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이사야 53:2 - 읽기 쉬운 성경

2 그는 주님 앞에서 마른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난 어린 싹과 같았지. 그에겐 아름다운 모습이나 늠름한 모습이라고는 없었지. 우리의 눈길을 끌 멋진 모습도 없었지.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 그는 연한 순처럼,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처럼 주 앞에서 자랐으니 그에게는 풍채나 위엄이 없고 우리의 시선을 끌 만한 매력이나 아름다움도 없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그는 주님 앞에서, 마치 연한 순과 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싹과 같이 자라서, 그에게는 고운 모양도 없고, 훌륭한 풍채도 없으니,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모습이 없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이사야 53:2
22 교차 참조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 가지가 돋아난다.


그 날이 오면 ‘주의 식물’이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되리라. 땅에서 나는 열매가 살아남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영광이 되리라.


그의 얼굴은 사람의 얼굴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일그러지고 그의 모습에서 사람의 모습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고 질겁하였다.


또한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한 아들을 주셨으니 그가 우리를 다스릴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위대한 전략가’ ‘전능한 힘을 가지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시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그 날이 다가온다. 그 날이 오면 내가 다윗을 위해 의로운 가지를 세워 주리니 그는 왕이 되어 슬기롭게 다스리고 이 땅에 공정과 정의를 펼치리라.


들어라.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여호수아 앞에 앉아 있는 동료들도 들어라.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의 징표들이다. 내가 나의 종 ‘새싹’을 보낸다.


그리고 그에게 이렇게 말해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여기 ‘새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는 자기가 있는 자리에서 새싹처럼 돋아나 주님의 성전을 지을 것이다.


그는 천한 목수가 아닌가? 그는 마리아의 아들이고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이고, 그의 누이들도 지금 우리와 함께 앉아 있지 않은가?” 그들은 예수를 달갑지 않게 여겼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확실히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일을 바로잡는다. 그런데 성경에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리라고 한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마리아는 첫아들을 낳아,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 방이 없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들도 둥지가 있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머리 하나 누일 곳이 없다.”


그들이 소리쳐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그 사람은 아닙니다! 바라바를 풀어 주십시오!” 그런데 바라바는 도적의 무리에 속한 자였다.


예수께서 가시나무 왕관을 쓰고 자색 겉옷을 입고 나오시자, 빌라도가 유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자, 여기 그 사람이 있소!”


율법이 사람의 본성 때문에 힘을 잃어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나님은 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정결 제물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의 몸과 똑같은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게 하심으로써 그 일을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이 입으신 사람의 몸을 써서 죄를 정죄하고 벌하셨습니다.


총독들을 존경하십시오. 총독들은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고, 옳은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상을 주게 하려고, 왕이 보낸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