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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2:8 - 읽기 쉬운 성경

8 들어보라. 저 소리를. 성을 지키는 파수꾼들이 소리 높여 지르는 저 환호 소리를. 그들은 시온으로 돌아오시는 주님을 그들의 눈으로 보고 기뻐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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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시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성을 지키는 자들이 기뻐서 함께 외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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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들을찌어다 너의 파숫군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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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성을 지키는 파수꾼들의 소리를 들어 보아라. 그들이 소리를 높여서, 기뻐하며 외친다. 주님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오시는 그 모습을 그들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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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2:8
34 교차 참조  

백성들과 왕국들이 주께 경배 드리러 모일 때에 그리하리라.


성안을 돌며 지키는 파수군들과 맞닥뜨리자 나는 물었어요. “나의 참 사랑 혹시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의 임을 못보셨나요?”


성안을 돌며 지키는 파수군들이 나를 보자 나를 때리고 나에게 상처를 입혔어요. 성벽 위의 파수군들은 나의 너울을 벗겨 버렸어요.


살아남은 사람들은 목청껏 노래하리라. 서쪽에서 주의 크심을 찬양하리라.


그 날이 오면 유다 땅에서 이런 노래를 부를 것이다. 구세주께서 우리의 튼튼한 도성이시다. 주께서 성벽이 되어 주시고 요새가 되어주신다.


그 날이 오면 저 아름다운 포도밭에 대해 너희가 이렇게 노래하라.


주께서 당신 백성들의 상처를 싸매 주시고 얻어맞아 생긴 그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시는 그 날, 달빛은 햇빛처럼 밝아지고 햇빛은 일곱 배나 밝아져서, 마치 일곱 날의 햇빛을 모아 놓은 것처럼 밝으리라.


주께서 자유롭게 풀어주신 사람들만이 그곳으로 돌아와 기뻐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가리라. 그들은 영원히 행복하리라. 즐거움과 기쁨이 그들에게 머물고 슬픔과 한숨이 그들에게서 멀리 달아나리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심부름꾼 시온아 높은 산으로 올라가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심부름꾼 예루살렘아 큰 소리로 외쳐라. 유다의 도시들에게 말해라. “두려워하지 마라. 여기 네 하나님이 계신다.”


바빌론에서 나오너라. 갈대아에서 도망치거라. 이 소식을 큰 기쁨의 큰소리로 알려라. 땅 끝까지 알려라. “주께서 그 종 야곱을 구하셨다.”라고 외쳐라.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모두 앞 못 보는 소경이요 지도자들은 짖지도 못하는 개가 되어 위험이 닥쳐오는데도 짖지 않는다. 기껏 하는 일은 드러누워 꿈이나 꾸고 늘어지게 잠이나 즐긴다.


큰 소리로 외쳐라. 멈추지 말고 나팔 소리처럼 네 목소리 높여 내 백성들에게 그들의 반역을 알려라. 야곱 집안에게 그들의 죄를 알려라.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워놓았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입 다물고 있지 않으리라. 너희 주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지 않도록 일깨워드려야 할 너희들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 된다.


그들이 돌아와 시온의 언덕에서 큰 소리로 찬송하며 주님에게서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 어린양과 송아지를 선물로 받고 그 너그러우심에 크게 즐거워하리라. 그들의 영혼은 물 댄 동산과 같아서 다시는 힘을 잃지 않으리라.


나는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그들이 언제나 나를 두려워하게 하여, 그들과 그들의 자손이 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기쁨과 즐거움에 들뜬 소리와 신랑 신부의 소리와 주님의 성전으로 감사의 예물을 가져오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 올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은 선하시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시니 만군의 주께 감사하여라.” 내가 이 땅의 운명을 옛날과 같이 회복시켜 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그리고 유다와 이스라엘을 포로생활에서 돌아오게 하겠고 그들을 예전처럼 다시 세워 주겠다.


내가 너희를 위해 파수꾼을 세우고 이렇게 말했다. ‘나팔 소리를 잘 들어라.’ 그러나 너희는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는 듣지 않으렵니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민족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너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내가 그들에게 보내는 경고를 전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내가 주는 경고의 말을 그들에게 전하여라.


그 날 나는 백성들의 입술을 깨끗하게 하여 그들이 모두 주의 이름을 부르고 모두 하나가 되어 그분을 섬기도록 하겠다.


그 날 주께서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의 방패가 되어 주실 것이다. 그들 중에서 비틀거리던 사람도 다윗처럼 튼튼하게 되고, 다윗 집안은 그들 앞에서 하나님처럼, 주님의 천사처럼 될 것이다.


오순절이 되어 믿는 이들이 한 곳에 모두 모여 있었다.


모든 믿는 이들이 한 마음 한 뜻이었다. 그들은 누구도 자기가 가진 것을 자기 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모든 것을 서로 나누어 썼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간절히 부탁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의견을 통일시켜 한편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사이에 어떤 편 가름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모두가 같은 사고방식과 같은 목적으로 뭉쳐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거울 속에 비친 희미한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불완전하게 알 뿐이나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완전히 아시듯 나도 모든 것을 완전하게 알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도자들에게 순종하고, 그들의 권위에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을 보살펴 주는 임무를 맡은 사람들이며, 자기들의 임무를 얼마나 잘 수행하였는지 하나님께 보고 드려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순종하여, 그들이 맡은 일을 짐스럽게 여기지 않고 기쁨으로 여기게 하십시오. 그들이 맡은 일을 짐스럽게 여기게 되면 여러분에게 좋을 것이 없습니다.


오 하늘이여, 이 도성을 두고 기뻐하라! 성도들과 사도들과 예언자들이여, 기뻐하라! 그 도성이 그대들에게 한 짓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도성을 심판하셨다.’”


스물네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아 계신 하나님께 경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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