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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2: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러나 너희가 서둘러 떠나지 않아도 되리라. 도망자처럼 달아나지 않아도 되리라. 주께서 너희들 앞에 서서 가시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너희 뒤에서 보호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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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인도하시며 사방에서 너희를 보호하실 것이므로 너희가 당황하여 급히 떠나거나 도망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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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 호위하시리니 너희가 황급히 나오지 아니하며 도망하여 행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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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러나 이제는 주님께서 너희 앞에 가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너희 뒤를 지켜 주시니, 너희가 나올 때에 황급히 나오지 않아도 되며, 도망 치듯 달아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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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2:12
23 교차 참조  

뽕나무 숲 꼭대기에서 행군하는 소리가 나거든 곧 나가서 싸워라. 나 하나님이 너보다 앞서 나가 블레셋군을 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고기를 먹을 때에는 이렇게 하여라. 겉옷은 띠를 둘러 묵고, 발에는 신을 신고, 손에는 지팡이를 들고 서둘러 먹어라. 이 날은 주의 유월절이기 때문이다.


이집트 사람들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서둘러 자기네 땅을 떠나라고 재촉하였다. 그들은 “너희가 빨리 떠나지 않으면 우리는 모두 죽은 목숨이다.”라고 말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에서 들고 나온 빵 반죽으로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구웠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급히 쫓겨 나왔으므로 먹을 것을 제대로 장만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주께서 이집트의 왕 파라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셨다. 그리하여 그는 담대하게 나가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쫓았다.


의로운 사람들의 길은 평평한 길. 오, 의로운 분이시여 주께서는 의로운 사람들의 길을 펀펀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나의 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시온에 주춧돌을 놓으리라. 그 돌은 시험을 거친 귀한 모퉁이돌이며 든든한 기초이다. ‘나를 의지하는 자는 결코 무서워 떨며 도망치는 일 없으리라.’


그러나 나는 눈먼 사람들을 이끌어 그들이 알지 못했던 오솔길로 데리고 가리라. 나는 그들 앞의 어두움을 밝은 빛으로 바꾸어 주고 험한 길을 평평한 길로 만들어 주리라. 이것은 내가 하는 약속이니 나는 이 일을 이루고야 말리라.


내가 너보다 앞서 가며 산들을 평지로 만들리라. 청동으로 만든 성문들을 부수고 쇠로 만든 그 빗장들을 부러뜨리리라.


그들은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으며 뜨거운 태양이나 사막의 더운 바람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리라. 그들을 위로하시는 분께서 그들을 인도하시고 샘으로 데려다 주시기 때문이다.


내가 산에서 산으로 이어지는 길을 내고 내 백성이 편안히 다닐 큰 길을 내겠다.


감옥에 갇힌 사람들이 풀려나리라. 그들은 감옥에서 죽지 않을 것이며 양식도 모자람이 없으리라.


내가 그들의 악한 길을 다 보아 알고 있지만 그들을 고쳐 주리라. 그들을 이끌어주며 위로해 주고


그렇게 하면 네 빛이 동틀녘의 햇살처럼 터져 나올 것이며 네 상처들은 곧 나으리라.” 너의 구원이 너를 앞서 나아가고 주님의 영광이 네 뒤를 지켜 주시리라.


우리를 부수고 박차고 나아갈 이가 그들 앞에 서서 걸어 나가리라. 그들은 문을 뚫고 밖으로 나아가리라. 그들의 왕이 앞장서서 나아갈 것이며 주께서 선두에 서서 그들을 인도하시리라.”


마지막으로 단 사단에 속한 부대들이 각기 부대별로 떠났다. 그들은 앞선 모든 부대의 후방 경계를 맡은 부대였다.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단 가문의 부대를 지휘하였다.


그것을 누룩이 든 빵과 함께 먹어서는 안 된다. 이레 동안은 누룩을 넣지 않은 빵, 곧 ‘고난의 빵’과 함께 먹어야 한다. 너희가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 누룩을 넣어 빵 반죽을 부풀릴 새도 없이 급히 나왔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너희가 사는 동안에 그 빵을 먹으면서 이집트 땅에서 떠나 온 그날을 기억하여라.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싸움터에 나가셔서, 원수와 맞서 싸워 너희에게 승리를 안겨 주실 것이시기 때문이다.’


모든 이들이 강을 다 건너자, 주의 궤와 제사장들은 백성들을 앞서 맨 앞의 자리로 돌아갔다.


무장한 선발대는 나팔을 부는 제사장들보다 앞서 갔고, 후위부대는 궤를 뒤따랐다. 그러는 동안 나팔 소리는 계속하여 울려 퍼졌다.


그때에 드보라가 바락에게 말하였다. “가십시오. 오늘이 바로 주께서 시스라를 당신의 손에 넘기신 날입니다. 주께서는 친히 당신을 앞장서 이미 싸우러 나가셨습니다.” 그리하여 바락은 만 명의 병사를 이끌고 다볼 산에서 쳐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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