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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6 - 읽기 쉬운 성경

6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그 아래의 땅을 살펴보라. 하늘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땅은 옷처럼 낡아 해어지며 그 위에 사는 자들은 하루살이처럼 죽으리라. 그러나 내 구원은 영원하며 구원하는 내 정의는 끝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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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너희는 눈을 들어 하늘을 보고 그 아래 땅을 살펴보아라. 하늘이 연기처럼 사라지고 땅이 낡은 옷처럼 해어질 것이며 세상 사람들이 하루살이처럼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구원은 영원하며 나의 의는 쇠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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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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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아라. 그리고 땅을 내려다보아라. 하늘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땅은 옷처럼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사람들도 하루살이 같이 죽을 것이다. 그러나 내 구원은 영원하며, 내 의는 꺾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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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6
27 교차 참조  

하늘과 땅과 온 세상이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하늘에 있던 별들이 모두 떨어져 가루가 되고 하늘은 마치 두루마리처럼 둘둘 말리리라. 포도 나뭇잎이 말라서 떨어지듯이 무화과 나뭇잎이 말라서 떨어지듯이 모든 별들이 빛을 잃고 떨어지리라.


좀벌레가 옷을 갉아먹듯이 그들을 갉아먹을 것이며 벌레가 양털을 파먹듯이 그들을 파먹으리라. 그러나 구원하는 정의는 영원하며 내 구원은 세세 대대 이어지리라.”


나는 하늘을 뒤흔들고 땅을 뒤엎어 놓을 것이다.” 그 날 만군의 주께서 불처럼 화를 내시는 날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니


그때에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그 보좌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분 앞에서 사라지고, 그 흔적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눈을 들어 바라보라. 이 많은 별들을 누가 만들었느냐? 별들의 군대를 이끄시는 분이 그것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끌어내신다. 그분은 위대하신 능력과 전능하신 권능을 가지셨으니 하나도 빠뜨림이 없으시다.


그리고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과 같은 천체들을 볼 때에 그것들에게 절하고 섬기고 싶은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런 것들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다른 민족들이나 섬기라고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너의 백성과 너의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주를 허락하셨다. 이렇게 하신 데에는 까닭이 있다. 이 기간이 지나야 악한 일이 그치고, 죄가 끝나고, 죄 사함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영원한 의를 세우시고, 환상과 예언들을 인봉하시고, 가장 거룩한 곳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하실 것이다.


이 때문에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새 계약을 중재하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첫번째 계약 아래에서 지은 죄로부터 사람들을 풀어 주시려고 자신의 몸을 그 값으로 내주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유산을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보라. 내 주인이신 주께서 나를 도우신다. 누가 나를 죄인이라고 판결을 내리겠느냐? 그들은 모두 옷처럼 낡아지고 좀벌레가 갉아먹을 것이다.


주께서는 이스라엘을 구하시리니 그 구원은 영원할 것입니다. 너희는 영원히 창피와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으리라.


그리스도께서는, 양과 송아지의 피가 아닌 당신 자신의 피를 가지고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구속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푸시어 영원한 위로와 선한 희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으며,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미 죽음을 벗어나 생명으로 들어섰다.


그분은 그렇게 하여 완전한 분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순종하는 모든 사람이 그분 때문에 영원한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의 한없는 사랑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영원토록 함께 있을 것이며 그분의 신실하심은 그들의 자녀들의 자녀들에게까지 미치리라.


주께서는 너를 안전하게 해 주시고 구원과 지혜와 지식으로 너를 풍요롭게 하시리라.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시온의 보물이 되리라.


산이 밀려나고 언덕들이 흔들려도 내 사랑 너를 떠나지 않고 평화를 약속하는 내 언약 흔들리지 않으리라.” 네게 자비를 베푸시는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분께서 하시는 일들은 영광스럽고 장엄하며 그분의 의로우심 영원하시다.


“노아 시절에 내가 다시는 홍수로 땅을 덮치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것처럼 나는 다시 네게 화를 내거나 벌을 주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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