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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6 - 읽기 쉬운 성경

6 그 밭을 망가진 채로 두어 폐허가 되게 하리라. 아무도 가지를 쳐 주지 않고 김도 매주지 않아 찔레나무와 가시나무만 자라게 하리라. 나 또한 구름에게 명령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않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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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내가 가지를 치거나 북을 돋우지 않고 찔레나 가시가 그대로 자라게 하여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에게 비를 내리지 말라고 명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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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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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내가 그 밭을 황무지로 만들겠다. 가지치기도 못하게 하고 북주기도 못하게 하여, 찔레나무와 가시나무만 자라나게 하겠다. 내가 또한 구름에게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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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6
32 교차 참조  

길르앗의 디셉에 사는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 말이 있기 전에는 앞으로 몇 해 동안 비는 물론 이슬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백성이 당신께 죄를 지어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께서 그들에게 고통을 주시면, 그들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고,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들의 죄에서 돌아설 것입니다.


그 땅에선 밀 대신 찔레가 자라게 하고 보리 대신 잡초가 자라게 하라.” 욥의 말이 모두 끝났다.


가시덤불이 무성하게 자라고 엉겅퀴가 땅을 덮었으며 돌담이 무너져 있었다.


도시는 폐허로 남아 있고 성문은 못쓰게 부서져 버렸다.


네가 땅에 심어놓은 씨앗에 주께서 비를 내려 주시리라. 그리고 땅에서 난 곡식이 풍요롭게 해 주시리라. 그 때 네 가축은 넓은 풀밭에서 풀을 뜯으리라.


일 년 뒤에는 너희가 무서워 떨게 되리라. 포도 농사는 실패할 것이고 열매는 거둘 것이 없으리라.


내가 네 땅을 쳐 폐허로 만들었고 네 도시를 갈가리 찢어 땅바닥에 내동댕이쳤으나 이제 그곳은 사는 사람들이 많아 땅이 비좁을 것이다. 너를 괴롭히던 자들이 멀리 아주 멀리 떠나리라.


가시나무가 섰던 자리에 삼나무가 자라고 찔레나무가 있던 곳에 도금양이 자랄 것이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이름을 기리는 기념이 되고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증거가 되리라.”


그러면 그것들이 모두 몰려와서 깊은 계곡, 절벽의 동굴들, 모든 가시덤불 위와 모든 물웅덩이에 내려앉으리라.


계속되는 가뭄을 두고 주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뭇 민족들이 섬기는 우상 가운데 비를 내리게 하는 신이 있습니까? 하늘이 스스로 단비를 내릴 수 있습니까? 비를 내려 주시는 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신 주님이 아니십니까? 이 모든 것을 하실 분은 주님뿐이시기에 저희는 오직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이 땅은 온통 텅 비고 메마른 황무지가 되고, 이 땅에 살던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빌로니아 왕을 섬길 것이다.


주께서 그대에게 전하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온 세상에서 내가 세운 것을 부수고 내가 심은 것을 뽑아버릴 것이다.


주께서 당신의 성막을 한 낱 뜰의 정자처럼 부수시고 당신의 회막도 그렇게 허물어 버리셨다. 시온에게 명절도 안식일도 잊게 하셨다. 불같이 화가 나셔서 왕도 제사장도 모두 내쫓으셨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은 오랫동안 왕도 통치자도 없이 살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는 희생제물도 기념비도 없고, 에봇도 수호신도 없이 지낼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파멸을 피하기는 하리라. 그러면 이집트가 그들을 받아들일 터이나 멤피스 땅에 묻히는 신세밖에 더 되겠느냐? 가지고 간 금은보화는 엉겅퀴에 묻히고 그들이 살던 집은 가시덩굴에 덮힐 것이다.


그들이 내 포도 넝쿨을 망쳐놓았고 내 무화과나무들을 산산조각 내었다. 그들이 나무껍질을 홀랑 벗겨 내던져 버리니 줄기들이 모두 하얗게 말라 버렸다.


“추수 때가 아직 석 달이나 남았는데도 내가 비를 내리지 않았다.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지 않았다. 또 어떤 밭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밭에는 비를 내리지 않아 가뭄이 들었다.


그들은 칼에 쓰러지고, 포로가 되어 뭇 나라로 끌려갈 것이다. 예루살렘은 외국 사람들이 지배하는 시대가 끝날 때까지 외국 사람들의 발에 짓밟힐 것이다.


소금과 유황으로 다 태워 버려 쓰레기 더미가 되어 버린 땅, 아무것도 심은 것 없고 움 트는 것도 없으며, 풀포기 하나 자라지 못하는 땅을 볼 것이다. 그 땅은 주께서 맹렬한 분노로 멸망시키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과 같을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예언을 하는 기간 동안 비가 내리지 않게 하늘을 닫을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몇 번이든지 온갖 재앙으로 땅을 칠 수 있는 권세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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