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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 - 읽기 쉬운 성경

5 나 이제 내 포도밭을 어떻게 할지 너희에게 말해주리라. 이 포도밭의 울타리를 치워 포도밭을 못쓰게 만들어 버리고 돌담을 포도밭을 짓밟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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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이제 내가 내 포도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너희에게 말하겠다. 내가 울타리를 헐어 내 포도원을 짐승에게 짓밟히는 풀밭이 되게 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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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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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무슨 일을 하려는지를 너희에게 말하겠다. 울타리를 걷어치워서, 그 밭을 못쓰게 만들고, 담을 허물어서 아무나 그 밭을 짓밟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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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
31 교차 참조  

그들이 또 말하였다. “우리를 위하여 성을 하나 세우자. 성 안에는 하늘까지 닿는 높은 탑도 쌓자. 그렇게 하여 우리 이름을 떨치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온 땅에 뿔뿔이 흩어지게 될 것이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이 쓰는 말을 뒤섞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나는 왕께 아뢰었다. “임금님,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소신의 조상님들이 묻혀 있는 도성이 폐허가 되고, 성문이 불타 버렸다고 하니 어찌 소신의 낯빛이 어둡지 않겠습니까?”


그의 모든 성벽을 허무시고 그의 모든 요새를 폐허로 만드셨습니다.


지나가는 모든 사람이 그를 약탈하였고 그는 이웃들의 비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가시덤불이 무성하게 자라고 엉겅퀴가 땅을 덮었으며 돌담이 무너져 있었다.


죽일 때가 있으면 살릴 때가 있고 허물 때가 있으면 세울 때가 있다.


나는 하나님을 떠난 민족을 치라고 너를 보냈고 내 화를 돋운 백성을 치고 그 백성의 재산을 빼앗고 또 빼앗으며 그들을 마치 길거리의 진흙처럼 짓밟으라고 너를 보냈다.


주께서 이 산을 지키시리라. 모압 은 마른풀이 거름 구덩이에서 짓밟히듯 있는 자리에서 그대로 짓밟히리라.


너희가 죽음과 맺은 계약은 깨지고 스올과 맺은 조약은 쓸모없게 되리라. 무서운 재앙이 닥쳐오면 너희는 꼼짝없이 당하리라.


술 취한 에브라임이 쓰고 뽐내는 왕관을 짓밟으리라.


일 년 뒤에는 너희가 무서워 떨게 되리라. 포도 농사는 실패할 것이고 열매는 거둘 것이 없으리라.


그러니 너는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에게 가서 말해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내릴 재앙을 마련해 두었다. 그리고 너희를 벌할 계획을 세워 두었다. 그러니 너희는 각기 자기의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와 사는 방식과 행실을 고쳐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지금 성벽 밖에서 이 성을 에워싸고 너희를 공격하는 바빌로니아 왕과 바빌로니아 왕의 군사에 맞서 손에 무기를 들고 싸우고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 손에 들린 그 무기들을 너희를 향하여 돌려놓으려 한다. 그리고 바빌로니아 왕의 군사들을 이 성읍 안으로 끌어 들이려 한다.


옛날부터 당신과 나보다 앞서 왔던 예언자들은, 많은 나라와 큰 왕국들에게 전쟁과 굶주림과 전염병이 닥칠 것을 예언하였소.


주께서 그대에게 전하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온 세상에서 내가 세운 것을 부수고 내가 심은 것을 뽑아버릴 것이다.


주께서 나의 성벽 안에 있는 내 용사들을 모두 몰아내시더니 내 젊은 용사들을 무찌르시려고 나를 칠 군대를 불러오셨다. 주께서 처녀 딸 유다를 포도주틀에 넣고 짓밟으셨다.


주께서 당신의 성막을 한 낱 뜰의 정자처럼 부수시고 당신의 회막도 그렇게 허물어 버리셨다. 시온에게 명절도 안식일도 잊게 하셨다. 불같이 화가 나셔서 왕도 제사장도 모두 내쫓으셨다.


예루살렘 성문 안으로 적과 원수들이 들어오리라고 세상의 어느 왕이, 세상의 어느 민족이 믿었던가?


그때 내가 들으니, 한 거룩한 이가 말을 하고 또 다른 거룩한 이가 먼저 말을 한 분에게 묻는 것이었다. “환상 속에서 본 이 일들이 언제나 끝이 날까? 날마다 드리던 제사를 언제까지 쉬게 될까? 스스로를 망하게 하는 반역과 성소와 하늘 군대를 짓밟는 일이 언제까지 갈까?”


나는 그 여자가 ‘이것들은 내 애인들이 내게 준 내가 받은 삯이야’ 하고 자랑하던 그 여자의 포도덩굴과 무화과나무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리라. 내가 그것들을 숲처럼 만들리니 들짐승들이 그것들을 먹어 치우리라.


“그러므로 나 이제 그 여자를 꾀어 광야로 데리고 나가 그 여자를 부드럽게 달랠 것이다.


그들은 칼에 쓰러지고, 포로가 되어 뭇 나라로 끌려갈 것이다. 예루살렘은 외국 사람들이 지배하는 시대가 끝날 때까지 외국 사람들의 발에 짓밟힐 것이다.


그러나 성전의 바깥뜰은 측량하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그 뜰은 이방 사람들에게 내주었다. 그들이 마흔두 달 동안 이 거룩한 도성을 짓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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