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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8:8 - 읽기 쉬운 성경

8 너는 들어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한다. 네 귀는 오래 전부터 닫혀있고 나는 네가 성실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네가 태어나면서부터 반역자라고 불려 마땅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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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이것은 정말 네가 들어 보지 못하고 알지도 못한 일이다. 네 귀가 옛날부터 열리지 못하였으니 이것은 네가 태어날 때부터 거역하고 반역하는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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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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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나는 알고 있었다. 네가 성실하지 못할 것임을 잘 알고 있었다. 네가 모태에서부터 반역자라고 불러 마땅한 자로 태어날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그러기에 내가 너를, 듣지도 못하게 하였고, 알지도 못하게 하였으며, 옛적부터 네 귀가 트이지도 못하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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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8:8
33 교차 참조  

당신께서는 제사나 곡식 예물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이것을 이해하게 해주시니 내가 이제 알겠습니다. 당신께서는 번제나 속죄제를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아니, 내 어머니가 나를 배었을 때부터 나는 이미 죄인이었습니다.


악한 자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딴 길로 가고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제멋대로이며 거짓말을 한다.


나는 끔찍한 광경을 환상으로 보았다. 배반자들이 너희를 배신하고 파괴하는 자들이 너희 재산을 파괴한다. 엘람아, 일어나 공격하라. 메대야, 에워싸거라. 이 도시가 불러일으킨 모든 울부짖음을 내가 그치게 하리라.


주께서는 그들을 벌하려고 팔을 높이 드셨으나 그들은 그것을 알지도 못합니다. 주께서 주님의 백성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시는 지를 그들에게 보여주시고 그들을 부끄럽게 하십시오. 원수들을 준비하신 불로 사르십시오.


자신은 한 번도 망하지 않고 남을 멸망시키는 자 남에게 배신 한번 당하지 않고 남을 배신하는 자 네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너의 약탈이 끝나면 네가 약탈을 당하겠고 너의 배반이 끝나면 네가 배반을 당하리라.


그래서 주께서 그들에게 불같은 분노와 무서운 싸움을 쏟아 부으셨다. 그 불이 온 사방에서 그들을 덮쳐왔지만 그들은 그것을 몰랐다. 그 불이 그들을 태웠지만 그들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했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마음에 굳게 새겨라. 너희 죄인들아 이 사실을 마음에 새겨라.


네게 불행한 일이 찾아오리라. 그 일이 언제 일어날는지 너는 알지 못하리라. 멸망이 너를 덮쳐도 너는 그 멸망을 막을 수 없으리라. 갑자기 파멸이 네게 닥쳐도 너는 파멸이 다가오는 것을 알지 못하리라.


내가 보기에 너희는 고집이 세고 목은 마치 쇠로 된 힘줄 같고 이마는 청동 같다.


이 일들은 바로 지금 내가 이루려는 일들이다. 지금까지 너희는 이 일들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으므로 ‘그렇습니다. 나는 이 일들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없다.


내 주인이신 주께서 내 귀를 열어주셨으므로 나는 그분께 대들거나 등을 돌리지 않았다.


너희가 누구를 놀리느냐? 누구에게 입을 비쭉거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죄악의 씨이며 거짓말쟁이의 자식들이 아니냐?


그런데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는 남편을 배신하는 아내처럼 나를 배신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이 나를 완전히 저버렸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들어라. 이 어리석고 지각없는 백성아.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아.


제가 누구에게 이런 경고를 해 줄 수 있겠습니까? 누가 제 말을 귀 기울여 듣겠습니까? 그들은 귀가 닫혀있어서 들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들의 귀에는 거슬리는 말씀일 뿐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주께 충실하지 않았다. 그들은 사생아를 낳았다. 이제 그들의 ‘새 달’ 축제가 그들과 그들의 땅을 집어삼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담이 그랬던 것처럼 약속을 어겼다. 그들은 나를 배반하였다.


다른 나라들이 에브라임의 힘을 빨아 먹어버리는데도 에브라임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에브라임이 늙어 머리에 서리가 희끗희끗한데도 에브라임은 그것도 알지 못하는구나.


유다는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속였으며 구역질나는 짓을 저질렀다. 유다는 주께서 사랑하시는 주님의 거룩한 성소를 더럽혔고 이방의 신을 숭배하는 여자와 결혼했다.


한때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들처럼 살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육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얻으려고 살았습니다. 그리하여 육체와 감각의 욕망을 좇아 살았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제 곧 죽을 것이다. 그러면 이 백성은 나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그들이 들어갈 땅의 이방 신들을 섬길 것이다. 그들은 나를 저버리고 내가 자기들과 맺은 계약도 깨뜨릴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돌아서서 다른 신을 섬기며 온갖 악한 짓을 저질렀으니, 나 주는 그 날에 그들에게서 내 얼굴을 숨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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