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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8:11 - 읽기 쉬운 성경

11 나를 위해서, 바로 나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어찌 내 이름을 더럽히겠느냐? 나는 내 영광을 남에게 돌리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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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나를 위하여 내가 너를 구원하겠다. 내가 어떻게 내 이름을 더럽힐 수 있겠는가?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신에게 넘겨 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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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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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나를 위하여, 바로 나를 위하여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다.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겠느냐? 내 영광이 남에게 돌아가게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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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8:11
23 교차 참조  

나는 주다. 내 이름은 주다. 나는 내가 받을 영광을 남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우상들에게 넘겨주지 않으리라.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이 섞여 살고 있는 뭇 민족 가운데서 내 이름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오히려 나는 뭇 민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옴으로써, 이스라엘에게 내가 어떤 하나님인가를 알려 주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 뭇 민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내가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왔는데, 바로 그 민족들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내가 나와 내 종 다윗을 위해 이 도시를 보호하고 구해주리라.’”


그러나 나는 그들을 치려던 손을 거두어 들였다. 내가 뭇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그들을 데리고 나왔는데, 바로 그 민족들 앞에서 나의 이름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주께서는 기꺼이 너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다. 그러므로 당신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당신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네 죄를 용서하는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용서하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니 네 죄를 더는 기억하지 않으리라.


주님 저희가 저지른 죄가 저희를 고발하더라도 주님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어찌 좀 해 주십시오. 예. 저희가 거듭거듭 주님을 배반했고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이스라엘 집안아, 내가 너희의 악한 길과 너희가 저지른 역겨운 짓들에 따라 그대로 너희에게 벌을 주어야 하겠지만, 내 이름을 위하여 그렇게 하지는 않겠다. 그러면 그 때에야 너희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 이스라엘 집안아, 우상을 섬기고 싶으면 모두 가서 우상을 섬겨 보라. 그러나 끝내는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상을 섬기며 온갖 제물을 바쳐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 유대 사람들 때문에, 이방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을 당한다.”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처럼 아들도 존경하게 하려는 것이다. 아들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 일은 또 무슨 일인가? 내 백성이 까닭도 없이 멀리 끌려왔고 그들을 다스리는 자들이 마음대로 부리고 있구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날마다 내 이름이 끊임없이 모욕을 당하고 있구나.


그래서 나는 오래 전에 그 일들을 널리 알렸고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해 주었다. 너희가 ‘내 우상이 이런 일들을 했구나. 나무와 쇠로 만든 조각상들이 이런 일들을 일어나게 했구나.’라고 말하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오, 주님 나 비록 큰 죄를 지었으나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용서해 주소서.


그러나 주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위해서 그리고 당신의 크신 능력을 알리시려고 우리 조상들을 구하셨다.


주님,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시어 우리에게가 아니라 당신의 이름에 영광이 돌아가게 하소서. 우리에게가 아닙니다. 당신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나타내소서.


나는 내 이름 때문에 화를 참았으며 백성들이 나를 찬양하게 하려고 끓어오르는 화를 삭였다. 나는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겠다.


이제 우리 하나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저의 기도와 간청을 들어주십시오.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무너진 주님의 성전에 은총을 베푸십시오.


내가 젊은 시절에 지은 죄와 반항했던 일들을 기억하지 마소서. 오, 주님 당신은 선하시니 사랑으로 나를 기억하여 주소서!


그러므로 이스라엘 집안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이제 하려고 하는 일은 너희 이스라엘 집안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뭇 민족 가운데서 더럽혀 놓은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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