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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7:12 - 읽기 쉬운 성경

12 네가 젊어서부터 열심히 외던 주문을 계속 외고 네 모든 마술을 부려 맞서 보라. 누가 아느냐? 조금치의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을지. 누가 아느냐? 혹시 누군가에게 겁을 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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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네가 어렸을 때부터 사용해 온 마술과 주문으로 버텨 보아라. 어쩌면 그것이 도움이 되어 네 원수들에게 공포를 일으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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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진언과 많은 사술을 가지고 서서 시험하여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원수를 이길 수 있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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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자, 네가 젊어서부터 부리던 마술과 여러 가지 주술을 가지고 버티어 보아라. 혹시 그것들이 너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고, 아니면 너의 대적들이 그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할지도 모르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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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7:12
22 교차 참조  

이 모든 것이 네가 창녀가 되어 음탕한 짓을 일삼고 마술로 사람들을 홀린 탓이다. 네가 음행으로 뭇 민족을 사로잡고 마술로 뭇 백성을 홀렸기 때문이다.


네가 만들어 섬기던 네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네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그들이 너를 구해줄 수 있다면 와서 너를 구해달라고 말해 보라. 오, 유다야 너는 네 성읍의 수만큼이나 많은 신들을 섬기고 있구나.


나는 거짓 예언자들의 예언이 헛되다는 것을 드러내 보이고 점쟁이들을 웃음거리로 만든다.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생각을 뒤엎어 그들의 지혜를 어리석은 것으로 만든다.


이집트 사람들은 기가 꺾이고 그들의 계획은 엉망이 되리라. 그들은 우상과 마술사들을 찾아다니고 무당과 점쟁이들에게 물을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속삭이고 중얼거리는 귀신들과 영혼들에게 물어 보라. 백성이 자기의 신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산 사람을 위해서 죽은 돌아가신 조상들의 혼에게


모든 이집트 사람과 마술사들에게 부스럼이 생겼다. 그리하여 마술사들은 그들의 몸에 난 부스럼 때문에 모세 앞에 나설 수가 없었다.


그러나 마술사들도 마법을 써서 똑같이 하였다. 그들도 개구리들을 이집트 땅 위로 올라오게 하였다.


그러자 파라오가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불렀다. 이집트의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마법을 써서 그와 똑같이 하였다.


그들은 또한 살인과 악한 마술과 성적으로 부도덕한 행위와 도둑질을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내가 어릴 적부터 그들이 여러 번 나를 박해하였다. 이스라엘아, 이 말을 반복하여라.


그래서 왕은 자신의 주술가들을 불렀다. 그들은 마법을 이용하고 별을 관찰하고 또 꿈을 풀이하여 앞으로 있을 일을 맞추는 사람들이었다. 왕은 그들에게 자기가 무슨 꿈을 꿨는지 알아맞히게 하려고 했다. 주술가들이 왕 앞에 와서 섰다.


나는 주술가들과 마법가들을 불러서 벽에 있는 이 글을 읽고 뜻을 풀어 보라고 시켰네. 그러나 그들은 이 글이 무엇을 뜻하는지 말해주지 못했다네.


환상을 보던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점쟁이들이 수치를 당하리라. 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응답을 듣지 못하여 입을 가릴 것이다.”


나귀가 주의 천사를 보고 담에 딱 붙어 서자 발람의 발이 담에 닿아 긁히게 되었다. 그래서 발람이 나귀를 한 대 더 때렸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머리에 쓴 수건을 벗고 왕관을 치워라. 다시는 옛날과 같지 않을 것이니 낮은 사람은 높아지고 높은 사람은 낮아질 것이다.


임금님께서 물으시는 것은 너무나 어려워서 사람과 함께 살지 않는 신이라면 몰라도, 사람은 그 누구도 임금님께서 무슨 꿈을 꾸었으며, 그 꿈이 무엇을 뜻하는 지를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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