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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5:3 - 읽기 쉬운 성경

3 내가 어두운 곳에 쌓아두었던 재물과 숨겨두었던 보물을 네게 주리라. 그러면 너는 내가 주님이심을 알리라.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심을 알리라. 내가 너를 이름을 불러 뽑아냈다는 것을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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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어둡고 은밀한 곳에 감추어진 재물과 보화를 너에게 주어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임을 알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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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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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안보이는 곳에 간직된 보화와 감추어 둔 보물을 너에게 주겠다. 그 때에 너는, 내가 주인 줄을 알게 될 것이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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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5:3
15 교차 참조  

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당신께서 당신의 종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게 해 주십시오.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알리는 말이다. ‘주 하늘의 하나님께서 땅 위의 모든 나라를 나에게 주셨다. 그리고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당신을 기리는 성전을 지으라고 명하셨다.


모세가 주께 여쭈었다. “주께서는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을 이끌고 가거라.’ 그러나 누구를 저와 함께 보내실지는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 이름을 부를 만큼 너를 잘 안다. 그리고 너를 좋게 생각한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잘 알고 또 너를 좋게 생각하니 네가 요청한 대로 해 주마.”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우리에게 말해 보라. 그래서 너희들이 신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게 해 보라.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좀 해 보라. 우리가 깜짝 놀라 모두 두려워하게 해 보라.


야곱아, 너를 만드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분이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구해 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바로 내가 이야기했다. 내가 그를 불렀고 내가 그를 이리로 데려왔으며 그를 이끌어 들이고 앞길을 열어준 것도 나다.


바닷가에 사는 백성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나라에 사는 백성들아 귀를 기울여라.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주께서 나를 부르셨다. 내가 아직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주께서는 나의 이름을 지어주셨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 열 사람은 이스마엘에게 이렇게 사정하였다. “저희를 살려주십시오. 저희는 밭에다가 밀과 보리와 올리브기름과 꿀을 감추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마엘은 그들은 살려주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죽이지 않았다.


너희는 바빌로니아로 오너라. 멀리서라도 오너라. 그 나라의 곡식 창고들을 열어라. 벽을 헐고 집을 무너뜨려 쓰레기 더미로 만들어라. 온 나라를 깡그리 없애버려라. 아무 것도 남겨두지 말아라.


그 땅의 말들과 전차들과 병사들 가운데 섞여 있는 외국인 병사들 위에도 칼이 드리워졌으니 그들이 모두 여자처럼 되리라. 바빌로니아의 창고들 위에도 칼이 드리워졌으니 그 창고들이 약탈을 당하리라.


큰 물가에 살면서 많은 보물을 가진 자야 너의 끝이 다가왔다. 너의 목숨이 끊어질 때가 되었다.


비록 바빌론이 하늘까지 닿는 드높은 요새를 아무리 튼튼히 쌓는다 하여도 내가 파괴자를 보내어 그것을 부수리라. 나 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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