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이사야 42:11 - 읽기 쉬운 성경

11 사막과 사막의 도시들아 게달 부족의 마을들아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셀라의 주민들아 기뻐 노래하라. 산꼭대기에 올라 소리쳐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1 광야에 있는 성들아, 소리를 높여라. 게달 사람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셀라에 사는 자들아, 크게 노래하며 산꼭대기에서 기쁨으로 외쳐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1 광야와 거기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의 거하는 촌락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거민들은 노래하며 산 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1 광야와 거기에 있는 성읍들아, 게달 사람들이 사는 부락들아, 소리를 높여라. 셀라의 주민들아, 기쁜 노래를 불러라. 산 꼭대기에서 크게 외쳐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이사야 42:11
21 교차 참조  

그러면 황야에 정의가 자리 잡고 기름진 땅에 의로움이 자리 잡으리라.


게달의 모든 양들이 네게로 모여들며 느바욧의 숫양들이 네가 쓸 수 있도록 모여들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 양들이 내 제단에 바쳐질 제물이 될 것이며 나는 영광스러운 성전을 아름답게 꾸미리라.


보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평화를 알리는 사람이 저기 저 산을 넘어 달려온다. 유다야, 축제를 마련하고 서원제물을 바쳐라. 사악한 자들이 다시는 너를 치러 오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완전히 망하고 말 것이다.


반갑고 반가워라! 구원을 알리는 기쁜 소식을 안고 산을 넘어 달려오는 전령의 저 발걸음. 평화가 왔다고 외치는구나. 구원이 왔음을 알리는구나. 시온에게 “네 하나님이 왕이시다.” 하고 말하는구나.


절름발이가 사슴처럼 기뻐 뛰고 벙어리가 노래하게 되리라. 광야에 샘물이 솟아나고 사막에 냇물이 넘쳐흐르리라.


내 주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 년을 기한으로 머슴살이를 하게 된 머슴이 날짜를 세듯이, 이제 내가 일 년을 센다. 게달의 모든 영광은 일 년 안에 끝이 나리라.


모압 백성아 이 땅을 다스리는 자에게 어린양들을 조공으로 바쳐라. 셀라에서 광야를 거쳐 나의 딸 시온의 산으로 어린양을 보내라.


이곳에서의 내 이 비참한 신세여! 마치 메섹 땅에서 외국인으로 사는 것과 같고 게달 사람들의 천막에서 사는 것과 같구나.


주께서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두 민족이 네 자궁 속에 들어 있다. 네 속에서 두 백성이 나뉘어 나올 터인데 한 백성이 다른 백성보다 강할 것이다. 그리고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


바위틈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사는 자야 높은 산꼭대기를 차지한 자야 남들이 너를 무서워하리라는 네 생각에 네가 속았고 네 교만에 네가 속았다. 네가 독수리처럼 높은 곳에 둥지를 틀어도 내가 너를 그곳에서 끌어내리리라.” 나 주의 말이다.


모압에 사는 자들아 너희는 성읍들을 떠나서 바위틈에 가서 살아라. 동굴 어귀에 둥지를 트는 산비둘기처럼 되어라.”


예루살렘아 너희 이 골짜기 위에 우뚝 솟은 바위산에 터 잡고 사는 자들아 너희가 ‘누가 우리를 치러 오겠느냐? 우리가 숨은 이 곳까지 누가 쳐들어오겠느냐?’ 한다마는 이제 내가 너희와 맞서 싸우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이제 막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지금 그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너희에게는 보이지 않느냐? 내가 사막에 길을 내고 황무지에 강물이 흐르게 하리라.


광야와 마른땅이 즐거워하며 사막이 기쁨에 넘쳐 백합처럼 꽃을 피우리라.


너는 높은 바위틈에 자리 잡고 높은 산 위에 집을 짓고 산다. 너는 ‘누가 감히 나를 땅으로 끌어내리겠느냐?’라고 말한다. 그러나 너는 네 가슴에 품은 교만에 스스로 속았다.


한 소리가 외친다. “주께서 오실 길을 광야에 닦아라. 사막을 고르고 주님께서 오실 길을 넓혀라.


그분이 영광스러운 일을 하셨으니 그분을 찬양하여라. 온 세상에 그 일을 알려라.


바빌로니아야 어서 일어나 쳐들어가거라. 저렇듯 마음 놓고 태평스럽게 살아가는 저 민족을. 그들은 성문도 빗장도 없이 저희들끼리 따로 살고 있다.


아라비아 사람들과 게달의 모든 지도자들이 너를 찾는 손님이었다. 그들은 너와 새끼양과 숫양과 숫염소를 거래하였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