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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9:4 - 읽기 쉬운 성경

4 이사야가 다시 물었다. “그들이 임금님의 집안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히스기야가 대답했다. “그들은 내 집안에 있는 것을 모두 보았소. 나는 내 창고에 있는 것을 남김없이 그들에게 보여주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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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그들이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그들은 모든 것을 다 보았으며 궁전 창고에 있는 것 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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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이사야가 가로되 그들이 왕의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들이 내 궁전에 있는 것을 다 보았나이다 내 보물은 보이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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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이사야가 또 물었다. “그들이 임금님의 궁궐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히스기야가 대답하였다. “그들은 나의 궁궐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보았고, 나의 창고에 있는 것 가운데,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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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9:4
8 교차 참조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내 죄를 감추거나 가슴 속에 묻어둔 적이 없네.


재물이란 것은 눈길을 주자마자 없어지고 만다. 날개를 달고 하늘로 날아가는 독수리처럼 사라지고 만다.


자기 죄를 숨기는 사람은 잘 되지 못하고 자기 죄를 고백하고 그 죄를 끊어 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


그러자 예언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가서 물었다.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했으며 그들은 어디에서 온 사람들입니까?” 히스기야가 대답했다. “그들은 멀고 먼 나라 바빌론에서 나를 찾아 온 사람들이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말했다. “만군의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십시오.


이 땅에 있는 나의 산들 위에 세웠던. 그래서 나는 너의 재물과 보화를 네가 세운 산당들과 함께 적들의 손에 넘기리라. 네가 나라 안 곳곳에서 저지른 죄 때문이다.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아, 너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께 찬양을 돌려라. 네가 한 짓을 하나도 숨기지 말고 내게 말하여라.”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꼭 지키시는 분이며 의로우신 분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잘못을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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