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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8:3 - 읽기 쉬운 성경

3 “오 주님, 제가 주님을 성실하고 충실하게 섬겼으며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히스기야는 이렇게 말하고 소리 내어 슬피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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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여호와여, 내가 마음을 다하여 주를 성실하게 섬긴 일과 내가 주 앞에서 선하게 살려고 했던 것을 기억하소서” 하고 기도하며 크게 통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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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추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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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이렇게 아뢰었다. “주님, 주님께 빕니다. 제가 주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온 것과, 온전한 마음으로 순종한 것과, 주님께서 보시기에 선한 일 한 것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고 나서, 히스기야는 한참 동안 흐느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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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8:3
40 교차 참조  

아브람이 아흔 아홉 살이 되었을 때 주께서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신실하게 나를 섬기고 흠 없이 살아라.


노아는 의로운 사람이었다. 그 시대 사람들 가운데서 흠 잡을 데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


아사는 비록 산당들을 없애 버리지는 않았지만, 주께 바친 그의 마음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 한결같았다.


또한 주께서 나에게 하신 약속을 지켜 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만일 네 후손들이 내 말에 따라 살고, 내 앞에서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자기 길을 신실하게 걸으면, 네 후손이 언제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아 다스릴 것이다.’라고 약속하셨다.


히스기야는 자기 조상 다윗이 한 것처럼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리고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바로 알아서, 마음과 영혼을 다 쏟아 기쁘게 그분을 섬기도록 하여라. 주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사람의 생각을 아신다. 네가 그분을 찾으면 그분께서 너를 만나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분을 저버리면 그분도 너를 영원히 받아주지 않으실 것이다.


또 나의 아들 솔로몬에게 온전한 마음을 주셔서 주의 계명과 법과 규정을 지키며 내가 준비한 것으로 성전을 짓게 해 주십시오.”


그들은 마음을 다하여 기쁘게 주께 예물을 바쳤으므로, 이렇게 자원하여 바친 것을 기뻐하였다. 그리고 다윗 왕도 크게 기뻐하였다.


주께서는 온 땅을 두루 살피시며 마음을 다해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 어리석은 일을 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전쟁으로 시달리실 것입니다.”


그가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나 마음을 다 바쳐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에스라가 성전 앞에 쓰러져 울면서 기도하며 죄를 고백하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의 큰 무리가 그의 둘레로 모여들었다. 남자 여자 어린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모여 와서 큰 소리로 슬피 울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주저앉아 울었다. 나는 여러 날 동안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앞에서 슬퍼하고 금식하면서 기도하였다.


오, 나의 하나님. 내가 한 일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나의 하나님의 성전과 성전에서 드리는 예배를 위하여 정성을 기울여 한 일들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나는 레위 사람들에게 자신들을 거룩하게 한 다음, 가서 성문들을 지켜 안식일을 거룩한 날로 지키게 하라고 명하였다. 오, 나의 하나님. 내가 이 일을 한 것도 기억하여 주십시오.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나를 너그러이 보아 주십시오.


또 나는 사람들에게 제단에서 쓸 나무와 처음 거둔 소출을 바칠 때를 정하여 주었다. “오, 나의 하나님. 나를 좋게 기억하여 주십시오.”


오, 나의 하나님. 제가 이 백성에게 베푼 이 모든 일을 보시고 저를 좋게 기억하여 주십시오.


내가 조심하여 흠 없는 삶을 살렵니다. 주님, 언제 내게 오시렵니까? 내 집에서 순결한 마음으로 살렵니다.


나는 재를 밥처럼 먹고 눈물 섞인 물을 마십니다.


주님, 내가 주의 계명들을 일심으로 지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나 언제나 주님을 내 앞에 모십니다. 그분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니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 언제나 당신의 사랑을 바라보며 당신의 진리에 따라 살아갑니다.


복되어라. 주께서 그의 죄를 따지지 않으시는 사람. 주께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 사람.


내가 슬피 울다가 지쳤습니다. 밤을 지새워 우느라 침상은 홍수를 이루었고 잠자리는 눈물로 흠뻑 젖었습니다.


너희 악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모두 나를 떠나라. 주께서 나의 울부짖음을 들으셨다.


그러자 히스기야는 벽을 바라보며 주께 기도했다.


이사야는 주님에게서 이런 말씀을 받았다.


야곱은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을 해서 이기자 울면서 도움을 청했다. 하나님은 베델에서 그를 만나시고 거기서 그와 말씀을 나누셨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저 사람이야말로 참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이 세상에서 처신해 왔습니다. 여러분을 대할 때에는 더욱 그렇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우리의 양심 또한 그것을 증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의 지혜로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한 일입니다.


너는 주께서 보시기에 바르고 선한 일을 하여야 한다. 그러면 네가 잘 될 것이다. 그리고 주께서 너희 조상에게 맹세까지 하시며 약속하신 좋은 땅에 들어가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네 앞에 있는 모든 원수를 몰아내고 그곳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사시는 동안에, 당신을 죽음에서 구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 눈물을 흘리며 큰 소리로 기도하고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복종하는 것을 보시고, 그분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불공평한 분이 아니십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그분의 백성을 도와 왔고 지금도 도우면서, 그분을 위해 보여 준 여러분의 수고와 사랑을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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