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이사야 38: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러자 히스기야는 “내가 주님의 성전으로 올라가게 되리라는 징표가 무엇이오?”하고 물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2 히스기야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고쳐 주실 표적이 무엇이냐고 물었던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2 히스기야도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전에 올라 갈 징조가 무엇이뇨 하였었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2 히스기야는 “내가 주님의 성전에 다시 올라갈 것이라는 증거가 무엇이오?” 하고 물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이사야 38:22
9 교차 참조  

그러나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렇게 물었다. “주께서 나의 병을 고쳐 주셔서 지금부터 사흘째 되는 날에 내가 주의 성전에 올라갈 수 있게 되리라는 증거가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나에게 “주의 집으로 가세.” 하였을 때 나 얼마나 기쁘던지!


주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루실 것이라는 증거를 네게 보여주겠다.


그 무렵 발라단의 아들, 바빌론의 왕 므로닥 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이 들었다가 나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사절단을 보내면서 편지와 선물을 히스기야에게 보내왔다.


그 뒤에 예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서 말씀하셨다. “보라, 지금은 네가 말끔히 나았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더 나쁜 일이 네게 생길지도 모른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