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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7:10 - 읽기 쉬운 성경

10 ‘네가 믿는 네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앗시리아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도 그 말에 속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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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너는 네가 의지하는 신이 ‘예루살렘은 앗시리아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하는 소리에 속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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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너희는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고하여 이르기를 너는 너의 의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하는 말에 속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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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우리의 임금님께서 유다 임금 히스기야에게 이렇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네가 의지하는 너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앗시리아 왕의 손에 넘어가게 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하여도, 너는 그 말에 속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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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7:10
11 교차 참조  

히스기야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였다. 유다 왕들 가운데서 전에도 후에도 그만한 왕이 없었다.


그들은 말합니다. “그가 주를 의지한다고 하니 주님더러 그를 구해 주시라지. 주께서 그를 사랑하신다니 주님보고 그를 살려 주시라지.”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아라. 그는 너희를 구할 힘이 없다. “주께서 틀림없이 우리를 구해주실 것이다. 주께서 앗시리아 왕이 이 도시를 점령하도록 놔두지 않으실 것이다.” 하고 말하면서 주님을 믿으라는 히스기야를 믿지 말아라.


이 나라들의 신들 가운데 어떤 신이 내 손에서 그 나라를 구해낸 일이 있기에, 주께서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구해낸단 말이냐?”


사령관이 그들에게 말했다.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렇게 전하라. ‘위대하신 왕, 앗시리아의 왕께서 이렇게 말하신다. 네가 무엇을 믿고 이렇게 자신만만하단 말이냐?


네가 나를 업신여기며 거만을 떨었고 함부로 나를 거슬러 말하였다. 내가 그 소리를 다 들었다.


그는 하나님을 믿었고, 스스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정말로 원하시면 그를 구하시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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