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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4:2 - 읽기 쉬운 성경

2 주께서 뭇 민족들에게 화가 나셨고 그들의 모든 군대에게 화가 나셔서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려고 작정하셨다. 주께서 그들이 죽임을 당하도록 넘겨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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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여호와께서 세상 나라들과 그 모든 군대에게 분노하셔서 그들이 무참하게 죽음을 당하도록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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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케 하셨은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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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주님께서 모든 민족에게 진노하시고, 그들의 모든 군대에게 분노하셔서 그들을 진멸시키시려고 하신다. 그들이 살해당하도록 버려 두시기로 작정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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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4:2
32 교차 참조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니 기다려라. 내가 일어나 너희를 고발하는 증언을 할 날을 기다려라. 내가 민족들을 모으고 나라들을 모아서 내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내 분노가 얼마나 불같은지 보여주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내 불타는 질투 속에서 온 땅이 불타 없어질 것이다.


그러면 주께서 나아가 그 나라들과 싸우실 것이다. 전에 전쟁 때에 싸우시던 것처럼 싸우실 것이다.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고 탑들이 무너지는 그 날 모든 산과 언덕에 물줄기가 흐르리라.


군대가 먼 나라에서 온다. 하늘 끝 저 너머에서 온다. 주님과 그분의 군대가 온 땅을 멸망시키려 다가온다.


누구든지 그 이름이 생명책에 적혀 있지 않은 사람은 다 불 못에 내던져졌습니다.


사탄의 군대는 땅을 가로질러 와서, 하나님의 백성이 모여 있는 진터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도시의 둘레를 에워쌌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삼켜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사악한 행동으로 진리를 짓누르고 있는 사람들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분노의 회초리 앗시리아야 네 손의 몽둥이는 내가 화가 나 네게 들려준 것. 이제 무서운 재앙이 너를 찾아오리라.


소리쳐 울어라. 주님의 날이 다가왔다. 전능하신 주께서 오실 날이 가깝다. 주께서 오시는 날 너희는 무너질 것이다.


가거라! 내 백성아. 너희들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라. 내 노여움이 풀릴 때까지 잠깐 숨어 있어라.


주께서 자기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때와 하나님께서 악한 백성에게 벌주실 때를 알리고 슬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라고 주께서 나를 보내셨다.


나는 화가 나 뭇 민족들을 짓밟았고 너무 화가 나 그들을 으깨버렸다. 그리고 그들의 피를 땅 위에 쏟아버렸다.”


내가 칼에 맞아 죽는 운명이 너희 운명이 되게 하겠다. 너희 모두는 죽이는 자 앞에 몸을 숙이게 되리라. 내가 너희를 불렀으나 너희가 대답하지 않았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으나 너희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눈앞에서 악한 일만 했고 내가 악하게 여기는 짓들을 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것을 보고 마음이 흐뭇할 것이며 너희 몸이 풀처럼 힘이 솟으리라. 당신의 종들에게는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며 원수들에게는 그분의 진노가 내린다는 것이 알려지리라.


만군의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보라. 이 민족에게서 저 민족에게로 재앙이 번져 나간다. 무시무시한 폭풍이 땅 끝 사방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 때에는 이쪽 땅 끝에서 저쪽 땅 끝까지 주님의 칼에 죽은 사람들의 주검이 널려있을 것이다. 그들을 위해 울어 줄 사람도 없고 거두어 묻어 줄 사람도 없어서 그들은 땅 위에 나뒹구는 거름덩이처럼 될 것이다.”


사람들이 죽은 개구리들을 모아 무더기로 쌓아놓으니 고약한 냄새가 온 땅에 가득하였다.


여호수아는 그 땅에 살고 있던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완전히 쓸어 없애 버렸다. 그것은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처럼 굳게 만들어 이스라엘 백성과 전쟁을 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여호수아는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전멸시킬 수 있었다.


주께서 화가 나시어 그들을 꾸짖어 말씀하신다. “내가 이 사람을 나의 왕으로 택하였으니 그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서 다스릴 것이다.” 이 말씀으로 그들을 두려워 떨게 하신다.


주께서 불과 칼로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리니 주께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많으리라.”


주께서 뭇 민족을 고발하시리니 그들을 신문하는 소리가 땅 끝까지 울려 퍼지리라. 주께서 뭇 민족을 심판하시니 악한 자들을 칼로 내리치시리라. 나 주의 말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에게 이런 짓을 한 민족들에게, 그 가운데서도 특히 에돔에게 내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라 하는 말이다. 그들은 너희를 잔뜩 미워하여 너희가 망한 것을 고소하게 여기며, 내 땅을 저희들 것으로 만들어 나의 풀밭을 빼앗아 약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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