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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4:1 - 읽기 쉬운 성경

1 뭇 민족들아, 가까이 와서 들어라. 백성들아, 귀 기울여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들어라. 세상과 거기에서 나는 모든 것들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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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모든 민족들아, 와서 들어라. 너희 백성들아, 귀를 기울여라. 온 세계 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내 말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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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찌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찌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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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민족들아, 가까이 와서 들어라. 백성들아, 귀를 기울여라. 땅과 거기에 가득한 것들아, 세상과 그 안에서 사는 모든 것들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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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4:1
25 교차 참조  

“땅은 물론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나라들이 모이고 모든 민족들이 모여들었다. 그 가운데 누가 우리의 앞날을 미리 말해 주었으며 우리에게 지나간 일들을 이야기 해 줄 수 있었느냐? 그들이 증인이라도 내세워 자신들이 옳다는 증거라도 대보라고 해라.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 그 말이 사실이라고 말하게 해 보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바닷가와 섬에 사는 자들아 조용히 내 말을 들어라. 뭇 백성들아 새 힘을 얻어라. 내게 와서 말하여 보라. 우리가 함께 시비를 가려보자.


하늘아 들어라! 땅아 귀를 기울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자식들을 기르고 키웠더니 그들이 내게 등을 돌렸다.


오, 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주의 말씀을 들어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 멀리 있는 자들아 내가 무슨 일을 하였는지 들어보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내가 얼마나 힘이 있는지를 깨달아 알아라.”


“오, 하늘이여, 귀를 기울여다오. 내가 말하리라. 오, 땅이여, 들어다오. 내가 입을 열어 말하리라.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나는 이기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동산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권리를 주겠다.’”


바닷가에 사는 백성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나라에 사는 백성들아 귀를 기울여라.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주께서 나를 부르셨다. 내가 아직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주께서는 나의 이름을 지어주셨다.


세상에 사는 너의 모든 사람들아 땅 위에 사는 자들아 산 위에 깃발이 세워지거든 잘 보라. 나팔이 울리거든 잘 들어라.


“주님은 왕이시다”라고 뭇 민족에게 선포하여라. 세계는 굳게 세워졌으니 결코 흔들리지 않으며 주께서는 민족들을 공평하게 심판하실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주께서 말씀하신다.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온 땅의 사람들을 부르신다.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 세상과 그 안에 사는 사람들도 모두 주님의 것.


주여, 당신의 적들이 모두 이렇게 멸망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나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 뒤 그 땅에는 사십 년 동안 평화가 깃들였다.


너희 왕들아, 들어라! 너희 통치자들아, 귀를 기울여라! 내가 노래하리라. 내가 주께 노래하리라. 내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악기에 맞추어 노래로 찬양을 드리리라.


요단 강을 건너가서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는 곧 망할 것이다. 나는 오늘 이 하늘과 땅이 내 말의 증인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너희는 그곳에서 오래 살지 못하고 틀림없이 완전히 망하고 말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사람을 모조리 쓸어 없애 버리겠다. 사람들 때문에 땅이 폭력으로 가득 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사람과 땅 모두를 깨끗이 없애 버려야겠다.


이리로 가까이 와서 내 말을 들어라. 처음부터 나는 몰래 말하지 않았다. 이 일이 생겨날 때부터 나는 그곳에 있었다.” 이제 내 주님이신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시고 그분의 영도 보내신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예전에 내 종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을 시켜서 말했던 사람이 바로 너이다. 그 때에 그들은 여러 해 동안 내가 너를 데려다가 그들을 치게 할 것이라고 예언했었다.’


이것은 오바댜가 본 환상이다. 이것이 주 하나님께서 에돔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우리는 주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뭇 민족에게 특사가 파견되었다. 그들은 가서 이런 말을 전할 것이다. ‘일어나라. 일어나 에돔과 싸우러 가자.’”


파수꾼이 소리친다. “에돔을 뚫고 오시는 이분이 누구신가? 붉은 색으로 더럽혀진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시는 이분이 누구신가? 화려한 겉옷을 떨쳐입고 걸음도 힘차게 오시는 이분이 누구신가?”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바로 나이다. 승리를 선포하고 강한 힘으로 구원할 바로 나이다.”


이것은 에돔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데만에서 지혜가 사라졌느냐? 슬기롭다는 자들의 생각이 모두 막혀버렸느냐? 그들의 지혜가 다 바닥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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