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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3:5 - 읽기 쉬운 성경

5 주님은 참으로 위대하시니 저 높은 곳에 계시면서도 시온을 정의와 공평으로 채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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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여호와는 높은 곳에 계시는 위대한 분이시므로 예루살렘을 평등과 정의의 고장이 되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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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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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주님은 참으로 위대하시다! 저 높은 곳에 계시면서도, 시온을 공평과 의로 충만하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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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3:5
43 교차 참조  

주께서 오른손을 높이 드셨다. 주의 오른손이 위대한 일을 하셨다.”


내가 당신을 향해 눈을 듭니다. 당신은 하늘 보좌에 앉아계십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노래를 불러 주를 찬양하였다. “주께서 크신 위엄을 보여 주셨으니 내가 주를 찬양하련다. 그분께서 말과 전차병들을 모두 바다에 처넣으셨다.


오, 주여, 당신 오른손의 능력이 놀라웠습니다. 오, 주여, 당신의 오른 손이 적들을 쳐부수었습니다.


주께서 다른 모든 신보다 위대하시다는 것을 이제 내가 알겠네. 이스라엘에게 그토록 교만하게 굴던 이집트 사람들에게 이런 일을 하셨기 때문이네.”


그 날이 오면 너희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주를 찬양하여라. 그분의 이름을 불러라. 그분이 하신 위대한 일들을 만백성들에게 알려라. 알려라. 그분의 높으신 이름을.


그 날에 사람들의 거만한 눈초리가 풀이 죽고 모든 사람의 교만이 꺾이리라. 오직 주님만이 높임을 받으시리라.


그 날에 사람들의 거만함이 꺾이고 인간의 교만은 풀이 죽을 것이다. 오직 주님만이 높임을 받으실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유다 땅에서 이런 노래를 부를 것이다. 구세주께서 우리의 튼튼한 도성이시다. 주께서 성벽이 되어 주시고 요새가 되어주신다.


재판자리에 앉은 사람에게는 정의의 정신이 되어주시고 성문에서 적군을 물리치는 용사에게는 용기의 샘이 되어 주시리라.


그러나 주께서 너희에게 친절을 베풀려고 기다리신다.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려고 일어서신다. 주님은 공평하신 하나님 그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두 복되다.


보라. 앞으로 한 왕이 나와서 정의로 나라를 다스리고 통치자들이 공평하게 다스리는 날이 온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제 내가 일어서리라. 이제 내가 벌떡 일어나 일을 시작하리라. 이제 내가 얼마나 크고 위대한가를 보여주리라.


주께서는 누리 떼가 모이듯이 전리품을 모으시고 메뚜기 떼가 덮치듯이 전리품을 덮치시나이다.


그러니 그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시어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오직 주 하나님 한 분만이 하나님이신 줄을 알게 하소서.”


하지만 만군의 주께서는 공정하게 심판하심으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옳은 일을 하심으로 스스로 거룩하심을 드러내 보이시리라.


깨어나라! 깨어나라! 힘을 내라, 너 시온아. 아름다운 옷을 입어라.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아. 이제는 할례 받지 않은 민족과 부정한 민족이 더는 네 안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언제나 정의를 행하고 옳은 일을 하라. 내 구원이 가까이 왔고 구원하는 내 정의가 곧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높고도 높으신 분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 거룩하신 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있어 겸손한 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뉘우치는 자들의 가슴을 달래준다.


네 백성들은 모두 의롭게 살아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라. 그들은 내가 심은 나무이며 내 영광을 나타내려고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다.


땅이 나무를 자라게 하듯이 밭이 거기에 심겨진 씨앗을 싹트게 하듯이 주 하나님께서 승리와 찬양이 모든 나라들 앞에서 싹트게 하시리라.


슬퍼하는 시온의 백성들에게 재 대신에 꽃 관을 씌워주고 슬픔 대신에 기쁨의 기름을 발라주고 절망에 싸인 영혼 대신에 축제의 옷을 입혀주라고 나를 보내셨다. 그들은 ‘구원의 상수리나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려고 심은 나무라고 불리리라.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하늘은 내 보좌이고 땅은 내 발판이다. 너희가 내게 이런 집을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너희가 내 안식처를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그 날이 다가온다. 그 날이 오면 내가 다윗을 위해 의로운 가지를 세워 주리니 그는 왕이 되어 슬기롭게 다스리고 이 땅에 공정과 정의를 펼치리라.


그가 다스리는 동안 유다가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살리라. 그는 ‘주는 우리의 의로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내가 그들을 포로생활에서 돌아오게 하면, 유다 땅과 모든 성읍의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오, 정의의 보금자리여, 오, 거룩한 산이여, 네게 주님의 축복이 있으리라!’.


이제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께 찬양과 영예와 영광을 드린다. 그 분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옳고 언제나 공평하시다. 그리고 잘난 체 하며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을 낮추신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시온에서 구원자가 나오리니 그가 야곱에게서 모든 악을 떨어 버리실 것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지금 이때에 하나님 자신의 의를 나타내는 분명한 징표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것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을 받아 주시는 바로 그 행위에 있어서 당신께서 공정하시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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