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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0:13 - 읽기 쉬운 성경

13 그 죄가 높은 성벽이 무너지듯이 건물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듯이 너희를 덮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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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이 죄 때문에 너희는 갈라져 불쑥 튀어나온 높은 담과 같아서 순식간에 무너질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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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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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이 죄로, 너희가 붕괴될 성벽처럼 될 것이다. 높은 성벽에 금이 가고, 배가, 불룩 튀어나왔으니, 순식간에 갑자기 무너져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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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0:13
19 교차 참조  

살아남은 아람군이 아벡 성으로 도망갔으나 그곳의 성이 무너져 이만 칠천 명이 깔려 죽었다. 벤하닷도 그 성으로 도망하여 작은 골방에 숨었다.


정신을 바짝 차리십시오. 돈으로 벌을 면할 수 있다는 꾐에 넘어가선 안 됩니다. 뇌물을 많이 쓰면 된다는 소리에 마음이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기우는 벽을 허물 듯이 무너지는 울타리를 넘어뜨리듯이 언제까지 너희가 한 사람을 공격하려느냐? 언제까지 너희 모두가 살인을 하려고 하느냐?


너희는 그를 그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릴 궁리만 하고 거짓말을 즐겨 한다. 너희가 입으로는 복을 빌지만 속으로는 저주한다. 셀라


아무리 꾸짖어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사람은 갑자기 망하여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갑자기 들이닥친 재앙을 만나 순식간에 무너져 돌이킬 길이 없을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내 귀에 대고 이런 말씀을 들려주셨다. “이 죄는 너희가 죽을 때까지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만군의 주, 내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주님이 계시던 곳에서 나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죄악을 벌하려 하신다. 그 때 땅은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피를 드러내 보이리니 살해된 자들을 더는 감추어 두지 않으리라.


그러나 수많은 네 원수들이 아주 작은 먼지처럼 되고 원수들의 무리가 겨처럼 날려갈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어느 뜻하지 않은 순간에


주께서 당신 백성들의 상처를 싸매 주시고 얻어맞아 생긴 그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시는 그 날, 달빛은 햇빛처럼 밝아지고 햇빛은 일곱 배나 밝아져서, 마치 일곱 날의 햇빛을 모아 놓은 것처럼 밝으리라.


네게 불행한 일이 찾아오리라. 그 일이 언제 일어날는지 너는 알지 못하리라. 멸망이 너를 덮쳐도 너는 그 멸망을 막을 수 없으리라. 갑자기 파멸이 네게 닥쳐도 너는 파멸이 다가오는 것을 알지 못하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미 옛적에 앞으로 내가 할 일들을 알려 주었고 내가 그 일들을 내 입으로 이야기해 주었으며 내가 순식간에 그 일들을 이루었다.


너는 허물어진 옛 터전을 다시 짓고 여러 세대에 걸처 버려두었던 기초를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너는 부서진 성벽을 다시 세우는 사람 거리들을 다시 고쳐 살 수 있게 한 사람이라고 불리리라.


그들의 죄와 그 조상들의 죄까지 모두 합해.”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이 산 위에서 향을 태우고 언덕 위에서 나에게 반역했으니 그들이 앞서 저지른 잘못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되로 되어 그만큼의 벌을 갚아주겠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은 비가 와서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와르르 무너져 내릴 것이다.”


내 말을 듣기만 하고 따르지 않는 사람은, 기초도 놓지 않은 맨 땅에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강물이 덮치면 집은 금방 무너져 완전히 부서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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