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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9 - 읽기 쉬운 성경

9 그들의 얼굴에 죄인이라고 쓰여 있다. 그들은 자기들의 죄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소돔 사람들처럼 자기들의 죄를 감추지 않고 보란 듯이 드러낸다. 그들은 불행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불행을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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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그들의 얼굴 표정이 바로 그들의 죄를 말해 주고 있다. 그들의 숨길 수 없는 죄가 소돔 사람들의 죄와 같아서 이제 패망할 운명에 처했으니 이것은 그들이 스스로 불러들인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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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찐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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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그들의 안색이 자신들의 죄를 고발한다. 그들이 소돔과 같이 자기들의 죄를 드러내 놓고 말하며, 숨기려 하지도 않는다. 그들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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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9
30 교차 참조  

그런데 소돔 사람들은 악하였으며 주를 거슬러 큰 죄를 짓고 있었다.


다음 날 큰딸이 작은딸에게 말하였다. “어제 밤에는 내가 아버지와 잠자리를 같이 하였다. 오늘 밤에도 아버지를 취하게 만들자. 그리고 이번에는 네가 아버지와 잠자리를 같이 하여라. 그러면 우리가 아버지의 씨를 받아 생명의 씨를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다. 그래서 가인은 몹시 화가 났고 슬펐다.


그런 다음 예후는 이스르엘로 갔다. 이세벨은 그 소식을 듣고 눈 화장을 하고 머리를 손질한 다음 창문에 서서 밖을 내다보았다.


악한 자는 교만하여 주님을 찾지 않습니다. 그의 모든 생각 속에는 하나님을 모실 자리가 없습니다.


가르침을 무시하는 사람은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이지만 책망을 귀담아 듣는 사람은 올바른 판단력을 얻는다.


눈이 높아서 거만하게 눈을 치켜뜨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나를 붙잡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생명을 해치는 사람이며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죽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소돔의 통치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나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시온의 딸들이 아주 거만해졌다. 그들이 잘난 척 머리를 꼿꼿이 치켜들고 홀리는 눈빛을 이리저리 던지며 꼬리치는 걸음새로 걸을 때 마다 발목에 단 방울 소리가 요란하구나.”


그러나 악한 사람들은 쉴 새 없이 뻘과 진흙을 밀어 올리는 폭풍에 흔들리는 바다와 같구나.


주님께 지은 죄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희의 죄가 저희를 걸어 증언합니다. 저희의 잘못이 언제까지나 저희와 함께 있으며 저희가 저희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너의 악한 행실 때문에 벌을 받고 하나님을 저버린 죄 때문에 징계를 받을 것이다. 그러니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을 버리고 나를 두려워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악한 일이었는지 생각해 보고 깨달아라.” 주, 만군의 주의 말씀이시다.


그래서 소나기도 멈추어지고 봄비도 내리지 않게 되었다. 너는 창녀와 같이 뻔뻔스런 꼴을 하고서도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려 하지도 않는다.


그들이 그렇게 부끄러운 일을 하고도 창피한 줄이나 알더냐? 아니. 그들은 전혀 창피한 줄도 모르고 아예 얼굴을 붉힐 줄도 모른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미 쓰러져 누운 자들 위에 또 쓰러지리라. 내가 그들을 벌하는 날 그들은 무너져 내리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이 그렇게 부끄러운 일을 하고도 창피한 줄이나 알더냐? 아니, 그들은 전혀 창피한 줄도 모르고 아예 얼굴을 붉힐 줄도 모른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미 쓰러져 누운 자들 위에 또 쓰러지리라. 내가 그들을 벌하는 날 그들은 무너져 내리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우리의 머리에서 면류관이 떨어졌습니다. 어찌합니까? 우리가 죄를 지었으니.


나 주가 말한다. 뻔뻔스런 창녀처럼 이런 부끄러운 짓들을 저지르다니. 너는 참 의지가 약하구나.


네 아우 소돔과 그 딸들의 죄는 이러하다. 그들은 거만하고, 자기들은 실컷 먹고 마시면서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들은 도와주지 않았다.


그녀는 그 모습을 보자마자 몸이 달아올라서 바빌로니아로 사람을 보냈다.


나는 또 네 번째 짐승의 머리에 있던 열 개의 뿔과 거기에 자라던 작은 뿔에 관해서도 알고 싶었다. 그 작은 뿔이 돋아나자 세 뿔이 빠졌다. 또 그 뿔에는 눈이 있고, 큰 소리로 떠드는 입이 있었으며, 그 모습은 다른 뿔보다 강해 보였다.


오, 이스라엘아 나는 너를 끝장내고 말겠다. 네가 나에게 너를 돕는 이에게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피우는 거드름이 그들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고 에브라임은 죄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유다 또한 그들과 함께 허우적거린다.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물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들의 주검은 그 큰 도성의 거리에 나뒹굴 것입니다. 이 도성은 상징적으로 소돔이라고도 하고 이집트라고도 합니다. 이 도성은 그들의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 다음 사무엘이 말하였다. “아말렉 왕 아각을 내게 데려오너라.” 아각이 “죽을 고비는 넘겼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좋아서 사무엘 앞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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