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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러면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너를 도울 수 없다. 내 집에는 빵도 없고 겉옷도 없다. 나를 이 백성의 통치자로 세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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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아니야, 나는 너희를 도울 수 없어. 내 집에는 양식도 없고 의복도 없으니 너희는 나를 너희 지도자로 삼지 말아라” 하고 그가 대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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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그 날에 그가 소리를 높여 이르기를 나는 고치는 자가 되지 않겠노라 내 집에는 양식도 없고 의복도 없으니 너희는 나로 백성의 관장을 삼지말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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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바로 그 날에, 그가 큰소리로 부르짖을 것이다. “나에게는 묘안이 없다. 나의 집에는 빵도 없고 옷도 없다. 나를 이 백성의 통치자로 세우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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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7
10 교차 참조  

그러나 아브람은 소돔 왕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손을 들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앞에서 맹세하였습니다.


너는 허물어진 옛 터전을 다시 짓고 여러 세대에 걸처 버려두었던 기초를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너는 부서진 성벽을 다시 세우는 사람 거리들을 다시 고쳐 살 수 있게 한 사람이라고 불리리라.


“주께서 유다를 완전히 버리셨습니까? 주께서 시온을 정말 미워하십니까? 고침을 받을 길도 없는데 어째서 저희를 이리도 모질게 치십니까? 저희가 평화를 기다리는데 어째서 좋은 일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까? 저희는 고쳐주시기만 기다리는데 무서운 일만 생깁니다.


딸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위해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랴? 내가 너를 무엇에 견주랴? 오, 처녀 딸 시온아 내가 너를 무엇에 견주어 위로하리오? 네 상처가 바다처럼 깊으니 누가 너를 고쳐주리오?


너희는 힘없는 양의 힘을 북돋아 주지 않았고, 병든 양을 치료해 주거나 상처 입은 양을 싸매 주지 않았다. 너희는 길 잃은 양을 데려오지 않았고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지 않았다. 너희는 그들을 모질고 사납게 다스렸다.


에브라임은 자기에게 죽을병이든 것을 알고 앗시리아를 찾아 가고 유다는 제 몸에 난 상처를 보고 앗시리아 왕에게 사절을 보내지만 그는 너희의 병을 고치지 못하고 너희의 상처를 낫게 하지도 못한다.


“어서 주께로 다시 돌아가자. 그 분은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우리를 싸매 주시고 그 분은 우리에게 상처를 주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바로 우리 눈앞에서 먹을 것이 떨어지고 우리 하나님의 집에서 기쁨과 행복이 끊어지고 말았구나.


내가 하늘을 향해 손을 뻗어 선언하노라. 영원한 내 생명을 두고 맹세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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