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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9:4 - 읽기 쉬운 성경

4 너는 끌어 내려져서 땅 바닥에서 말하게 되리라. 네 말소리는 먼지 속에서 웅얼거리듯 들리게 되리라. 네 목소리는 땅에서 들려오는 귀신의 소리 같을 것이며 네 말소리는 먼지 속에서 웅얼웅얼 들려오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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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이 성에 사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땅 속에서 들려오는 유령의 목소리와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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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네가 낮아져서 땅에서 말하며 네 말소리가 나직히 티끌에서 날 것이라 네 목소리가 신접한 자의 목소리 같이 땅에서 나며 네 말소리가 티끌에서 지껄거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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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그 때에 너는 낮아져서 땅바닥에서 말할 것이며, 너의 말소리는 네가 쓰러진 먼지바닥에서 나는 개미 소리와 같을 것이다. 너의 목소리는 땅에서 나는 유령의 소리와 같을 것이며, 너의 말은 먼지 바닥 속에서 나는 중얼거리는 소리와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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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9:4
8 교차 참조  

우리는 먼지 속에 나뒹굴고 우리의 몸은 땅바닥에 붙어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비틀거리고 유다는 넘어졌기 때문이다. 그들의 말과 행동은 모두 주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눈을 거스르는 짓들뿐이구나.


적들의 숲은 모두 망가지고 도시는 완전히 무너지리라.


내가 그 잔을 너희를 괴롭히던 자들 손에 쥐어 주리라. ‘우리가 밟고 지나가도록 땅에 엎드려라.’ 너희에게 이렇게 말했던 그 자들의 손에 들려주리라. 그들은 너희의 등을 땅바닥 밟듯 밟고 길바닥인양 디디고 다니던 자들이다.”


포로가 되었던 예루살렘아 먼지를 털고 일어서라. 포로가 된 딸 시온아 네 목에서 사슬을 풀어버려라.


사람들이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속삭이고 중얼거리는 귀신들과 영혼들에게 물어 보라. 백성이 자기의 신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산 사람을 위해서 죽은 돌아가신 조상들의 혼에게


그녀의 더러움이 그녀의 치마에 엉겨 붙어있는데도 앞날을 생각하지도 않는구나. 그녀의 파멸이 너무도 끔찍한데 위로해 주는 이 하나 없었다. “오, 주님. 제가 당하는 이 고통을 보아 주십시오. 원수들이 저를 눌러 이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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