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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8 - 읽기 쉬운 성경

8 주님 주님의 법을 지키며 우리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의 영혼은 당신의 이름 드날리는 당신의 이름을 간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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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우리는 주의 뜻에 따르기를 좋아하며 우리의 소원은 주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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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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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주님, 우리는 주님의 율법을 따르며, 주님께 우리의 희망을 걸겠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사모하고 주님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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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8
39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나의 집안에 복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나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며 조목조목 틀림없도록 정해 주셨으니 어찌 나의 구원을 이루어 주지 않으시며 어찌 나의 모든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시겠느냐?


정의를 행하는 이들과 언제나 옳은 일을 하는 이들은 복이 있다.


내가 주의 도움을 기다린다.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며 그분의 말씀에 희망을 건다.


내가 주 앞에서 흠 잡을 데 없었고 죄를 짓는 일을 하지 않았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리워 목이 탑니다. 언제나 내가 가서 주를 뵐 수 있겠습니까?


당신께서는 힘으로 허리에 띠를 동이시고 능력으로 산들을 굳건히 세우셨습니다.


하늘에도 내게는 당신밖에 없으며 땅 위에도 당신밖에는 내가 바랄 것이 없습니다.


내 영혼이 주님의 성전 뜰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요! 너무 그리워 정신을 잃을 지경입니다. 내 가슴과 살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사모하여 울부짖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또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라. ‘야훼,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이것이 영원한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너희가 대대로 기억할 나의 이름이다.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이여 맹세해 주세요. 만일 나의 임을 만나거든 내가 사랑으로 병들었다고 말씀드려 주겠다고.


그 날이 오면 너희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주를 찬양하여라. 그분의 이름을 불러라. 그분이 하신 위대한 일들을 만백성들에게 알려라. 알려라. 그분의 높으신 이름을.


“동쪽 사람들아 주께 영광을 돌려라. 바닷가 섬에 사는 사람들아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 나 주님을 높이 받들며 찬양하나이다. 주께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고 오래 전부터 계획한 일들을 성실하고 신실하게 이루셨나이다.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리라. “보라. 이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믿고 기다렸던 분이 우리를 구하려 와 주셨다. 이분이 주님이시다. 우리는 이 분을 기다려왔다. 주께서 우리를 구해주시니 즐거워하고 기뻐하자.”


주 우리 하나님 지금까지 주님 아닌 다른 주인들이 우리를 다스려왔지만 우리는 앞으로 오직 주님의 이름만 찬양하렵니다.


그러나 주께서 너희에게 친절을 베풀려고 기다리신다.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려고 일어서신다. 주님은 공평하신 하나님 그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두 복되다.


주여, 저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저희가 주님을 기다리나이다. 아침마다 저희에게 힘을 주소서 어려울 때 저희를 구해주소서.


왕들이 네 아버지처럼 되고 공주가 네 어머니처럼 되리라. 그들이 모두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며 네 발의 먼지를 핥으리라. 그 때야 너는 알리라. 내가 주라는 것을. 나를 믿는 자들은 결코 실망하는 일이 없으리라.”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어라. 내 민족아, 내게 귀를 기울여라. 내게서 가르침이 나가고 내 정의가 뭇 민족들의 빛이 되리라.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언제나 정의를 행하고 옳은 일을 하라. 내 구원이 가까이 왔고 구원하는 내 정의가 곧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뭇 민족이 제각기 자기들의 신을 섬기며 살 것이요 우리는 우리 하나님을 영원무궁토록 섬기며 살 것이다.


그러나 나는 행여 주께서 오시려나 희망을 가지고 파수를 본다. 나는 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기다린다. 나의 하나님께서 내 소리를 들으실 것이다.


“너희는 내가 호렙 산에서 내 종 모세에게 준 율법을 명심해라. 그 율법에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한 법령과 심판이 담겨있다.


이것이 주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의 모압 평원에서 모세를 시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리신 명령과 규정이다.


사가랴와 엘리사벳 두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주의 명령과 규율을 흠 잡을 데 없이 잘 지켰다.


어느 날 예수께서 사도들과 음식을 드시다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주실 때까지 기다려라. 나는 그 약속에 관해 전에 너희에게 말해 준 적이 있다.


우리는 아직 가지지 못한 것을 바라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참을성 있게 그것을 기다립니다.


주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이끌어 주셔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인내심을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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