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이사야 26:5 - 읽기 쉬운 성경

5 주께서는 높은 곳에 사는 자들을 끌어내리셨다. 높은 도시를 무너뜨려 땅위에 구르게 하시고 먼지 구덩이에 떨어뜨리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5 그가 교만한 자들을 낮추시고 그들이 사는 강한 성을 파괴하시며 그 성벽을 완전히 헐어 버리셨으므로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5 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5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비천하게 만드신다. 교만한 자들이 사는 견고한 성을 허무신다. 먼지바닥에 폭삭 주저앉게 하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이사야 26:5
18 교차 참조  

우리 조상들이 지은 죄를 두고 우리를 벌하지 마소서. 서둘러 당신의 자비를 우리에게 내리소서. 우리의 처지가 너무도 비참합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악함을 벌주고 사악한 자들의 죄를 벌줄 것이다. 나는 교만한 자들의 오만을 꺾고 잔인한 자들의 거만을 끌어내리리라.


너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지. “내가 하늘까지 올라가리라. 내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 위에까지 높이 올리리라. 신들이 만나는 북쪽 산언덕에 자리 잡고 앉으리라.


만군의 주께서 한 날을 마련하셨으니 그 날에 거만하고 교만한 자들과 높임을 받던 모든 자들을 꺾어 낮추실 것이다.


도시는 무너져 황폐한 채로 있고 집들은 모두 문이 닫혀 드나드는 이도 없을 것이다.


주께서는 도시들을 돌무더기로 만드셨고 튼튼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를 폐허로 만드셨나이다. 이방인들의 성은 완전히 무너졌으니 결코 다시 세울 수 없을 것입니다.


적들의 숲은 모두 망가지고 도시는 완전히 무너지리라.


“처녀 딸 바빌론아 네 자리에서 내려와 먼지 속에나 앉아라. 딸 갈대아야 옥좌에서 내려와 땅바닥에나 앉아라. 이제 너를 두고 부드럽고 우아하다고 말하지 않으리라.


바빌로니아는 폐허 더미가 되고 들개들의 소굴이 되리라. 아무도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두려움과 비웃음거리가 되리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내가 이 곳에 내리는 재앙 때문에, 바빌로니아도 이 땅의 백성도 이렇게 가라앉아 다시는 떠오르지 못하리라.’” 예레미야의 예언은 여기에서 끝난다.


주께서 조금도 사정을 봐주지 않고 야곱의 보금자리를 모조리 삼키셨다. 화가 나신 주께서 딸 유다의 성채를 무너뜨리시고 왕국과 그 고관들을 땅으로 끌어내려 욕보이셨다.


그는 말발굽으로 네 거리를 짓밟고 네 백성들을 칼로 쳐죽이고 네가 세운 기념물을 땅으로 끌어내릴 것이다.


너는 네 아름다움 때문에 교만해지고 네 영광 때문에 네 지혜가 흐려졌다. 그래서 내가 너를 땅으로 내던져 여러 왕들 앞에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다.


천사는 힘찬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위대한 도성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귀신들이 머무는 곳이 되고 모든 악한 영의 소굴이 되고 더럽고 혐오스러운 모든 새들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