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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4 - 읽기 쉬운 성경

4 언제나 주님을 의지하여라. 주님은 영원한 바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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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너희는 여호와를 항상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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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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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너희는 영원토록 주님을 의지하여라. 주 하나님만이 너희를 보호하는 영원한 반석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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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4
32 교차 참조  

다음날 아침 일찍 그들은 드고아 광야를 향해 출발하였다. 그들이 떠날 때에 여호사밧이 나서서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은 내 말을 들으시오. 여러분의 주 하나님을 믿으시오. 그러면 흔들리지 않을 것이오. 또 그분께서 세우신 예언자들을 믿으시오. 그리하면 반드시 이길 것이오.”


앗시리아 왕에게는 오직 인간의 힘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주 우리 하나님이 계신다. 그분은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의 싸움을 대신 싸워 주시는 분이다.” 백성은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을 듣고 힘을 얻었다.


이것이 힘자랑 시합이라면 장사이신 그분이 이길 게 뻔한 일. 이것이 재판에 붙일 일이라 해도 누가 그분을 재판정으로 불러내겠나?


주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서 있다.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구원하시는 이.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나의 반석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


하나님은 피난처시요 우리의 힘이시며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도움이시다.


너희의 근심 걱정을 주께 맡겨라. 주께서 너희를 붙들어 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결코 의로운 사람이 패배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한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나는 그 말씀을 두 번 들었습니다. “힘은 하나님에게 있다.”


백성들아 너희는 언제나 그분을 의지하여라.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너희 속마음을 모두 그분께 털어놓아라. 셀라


신분이 낮은 사람도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고 신분이 높은 사람도 한낱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 모두 합쳐 저울에 달아도 입김 보다 가볍다.


그분이 크신 능력으로 다스리시며 뭇 나라들을 지켜보시니 어느 누구도 그분을 대적하여 일어서지 못한다. 셀라


주께서 다스리신다. 그분은 위엄을 옷 입으시고 그 위에 능력을 띠로 띠셨다. 주께서 세상을 굳건히 세우셨고 세상은 흔들리지 않고 든든히 서 있다.


보라. 하나님께서 나를 구하신다. 나는 그분만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주 하나님은 나의 힘, 나의 능력. 주께서 나를 구하셨다.”


너를 구원하시는 너의 하나님을 잊고 너의 성채, 너의 바위를 기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록 네가 가장 좋은 나무를 심고 먼 나라에서 가져온 좋은 포도나무들을 심어도


너희는 거룩한 축제의 밤처럼 노래를 부르리라. 너희는 피리소리에 발맞추어 주님의 산으로 가는 사람처럼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가는 사람처럼 기뻐하리라.


그들은 저마다 바람막이 같고 폭풍을 피하게 해주는 피난처와 같으리라. 그들은 메마른 땅을 적셔주는 시내와 같고 아무 것도 자라지 않는 뜨거운 땅에 큰 그늘을 드리우는 바위 같으리라.


겁내거나 무서워하지 말라. 오래 전에 내가 너희에게 이미 알려주지 않았느냐? 너희는 내 증인들이다. 나 말고 다른 신이 있느냐? 내가 아는 한 다른 ‘반석’은 없다.”


주께서는 이스라엘을 구하시리니 그 구원은 영원할 것입니다. 너희는 영원히 창피와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으리라.


그들은 ‘주님께만 정의와 능력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리라.” 그분께 화를 내고 맞서든 자들은 모두 그분께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너희들 가운데 도대체 누가 주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며 그 분의 종이 하는 말에 순종하느냐? 빛이 없이 어둠 속을 헤매는 사람아 주의 이름에 희망을 걸고 하나님께 의지하여라.


곧 나의 승리가 다가오리라. 내 구원이 오리라. 내 팔이 뭇 민족들을 심판하리라. 바닷가에 사는 자들이 나를 기다리고 내 힘센 팔을 기다린다.


파수꾼이 소리친다. “에돔을 뚫고 오시는 이분이 누구신가? 붉은 색으로 더럽혀진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시는 이분이 누구신가? 화려한 겉옷을 떨쳐입고 걸음도 힘차게 오시는 이분이 누구신가?”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바로 나이다. 승리를 선포하고 강한 힘으로 구원할 바로 나이다.”


만일 임금님께서 우리를 불타는 화덕에 던져 넣더라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 원하신다면 임금님의 손에서 우리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말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들의 하나님은 당신의 천사를 보내서, 당신을 믿는 당신의 종들을 불에서 구하셨다. 이 세 사람은 내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자기들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다. 그들은 다른 신을 섬기거나 절하는 대신 죽는 것을 택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여 주시고 악한 자에게서 우리를 구해 주십시오.’


야곱은 배불리 먹었다. 여수룬 은 살이 찌기 시작하였다. 그의 몸에 살이 오르며 배가 부풀어 오르고 목둘레에 주름이 잡혔다. 그러자 그는 주께 반항하였다. 그를 만드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를 구원하신 반석을 거부하였다.


하나님은 바위 하시는 일마다 완전하시고 그분의 모든 길은 올바르시다. 그분은 신실하신 하나님 그른 일 하시는 법 없으시며 언제나 의로우시고 곧기만 하시다.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너의 피난처가 되시고 영원하신 그분의 팔이 너를 감싸 안으신다. 주께서 “원수를 무찔러라.” 명령하시며 네 앞에서 원수를 몰아내신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을 통하여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주님 같이 거룩하신 분은 없습니다. 주님밖에는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 같은 든든한 바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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