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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15 - 읽기 쉬운 성경

15 주님 주님께서 이 민족을 큰 민족으로 만드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민족을 큰 민족으로 만드셔서 주의 이름을 널리 떨치셨습니다. 주께서 영토를 사방으로 넓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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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영토를 넓혀 이 나라를 크게 하심으로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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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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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주님, 주님께서 이 민족을 큰 민족으로 만드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큰 나라로 만드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습니다. 이 일로 주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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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15
33 교차 참조  

주께서 이 나라를 넓혀주시고 이 백성을 기쁘게 해 주시니 사람들이 곡식을 거둘 때처럼 전쟁에서 빼앗은 물건을 나눌 때처럼 주님 앞에서 기뻐하는구나.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난 뒤에,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 때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시어,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해 드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너희는 많은 열매를 맺어서, 내 제자라는 것을 보여 주어라. 그렇게 하는 것이 내 아버지께 영광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뭇 민족에게서 데려 나오겠다. 내가 모든 나라들에서 너희를 모아서 너희의 고향 땅으로 데려가겠다.


네 성읍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 삼분의 일은 성 안에서 염병에 걸려 죽거나 굶어 죽고, 삼분의 일은 성 밖에서 칼에 맞아 죽을 것이다. 나머지 삼분의 일은 내가 사방으로 흩어 보낸 다음 칼을 빼어 들고 그들의 뒤를 쫓을 것이다.


‘내가 화가 나서 분노가 끓어 넘쳐서 그들을 여러 나라로 쫓아 보냈으나, 이제 모든 나라들로부터 그들을 모으리라. 내가 그들을 이곳으로 데려다가 안전하게 살게 하리라.


그들에게서 감사의 노래가 울려 나오고 즐거운 웃음소리가 터져 나오리라. 내가 그들의 수를 불어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줄지 않으리라. 내가 그들을 높여 주리니 그들이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으리라.


네 백성들은 모두 의롭게 살아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라. 그들은 내가 심은 나무이며 내 영광을 나타내려고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다.


주께서 이렇게 해 주셨으니 하늘아 노래하라. 깊은 땅아 소리쳐라. 산들아, 숲아, 그 안의 모든 나무들아 목청껏 노래하라. 주께서 야곱을 구하시고 이스라엘 안에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 보이신다.


너희는 화려하게 차려입은 왕을 뵙게 되리라. 멀리까지 넓혀진 영토를 너희 눈으로 보게 되리라.


그들의 자손을 하늘의 별만큼 많게 하시고 그들의 조상에게 들어가 차지하라고 말씀하신 땅으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이집트로 내려 간 너희 조상은 모두 합하여 겨우 칠십 명이었다. 그러나 주 너희 하나님께서 이제 너희를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셨다.


티끌처럼 많은 야곱의 자손을 누가 헤아릴 수 있으며 이스라엘의 사분의 일이라도 셀 수 있는 자 누구이겠느냐? 나도 의로운 사람이 죽듯이 죽어 나의 마지막이 의로운 사람의 마지막과 같을 수 있다면 참 좋겠구나.”


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겠다. 너로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리니 사람들이 너 때문에 복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칼에 쓰러지고, 포로가 되어 뭇 나라로 끌려갈 것이다. 예루살렘은 외국 사람들이 지배하는 시대가 끝날 때까지 외국 사람들의 발에 짓밟힐 것이다.


아, 이스라엘아, 네 백성이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을지라도 살아남은 몇 사람만 돌아오리라. 하나님께서 이 땅을 멸망시키겠다고 선언하셨다. 그런 뒤에야 이 땅에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리라.


주께서 사람들을 멀리 쫓아내버려 이 땅이 송두리째 버려져 텅 비게 될 때까지.


그리하여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스라엘을 내 앞에서 쫓아낸 것처럼 유다도 쫓아낼 것이다. 또한 내가 택한 도성 예루살렘과 나의 이름을 두겠다고 말한 이 성전도 버리겠다.”


마침내 주께서 그의 종 예언자들을 보내어 경고하신 대로 그들을 당신 앞에서 내쫓으셨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포로가 되어 고국을 떠나 앗시리아로 끌려가 지금까지 그곳에 있다.


마침내 호세아 제 구년에 앗시리아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앗시리아로 끌어갔다. 그리고 그들을 할라와 하볼 강가에 있는 고산과 메대 사람의 여러 성읍에서 살게 하였다.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주의 백성이 주께 죄를 짓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께서 그들에게 화가 나셔서 그들을 원수에게 넘겨주시면, 그들은 포로가 되어 먼 나라나 가까운 나라로 잡혀가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주께서는 땅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퍼져 있는 모든 민족 가운데로 너희를 흩어 버리실 것이다. 거기에서 너희는 너희나 너희의 조상이 알지 못하던 신들, 곧 나무와 돌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주께서는 너희를 맞아 싸우는 적 앞에서 너희가 패하게 하실 것이다. 너희가 그들을 쳐들어 갈 때에는 한 길로 갔으나, 도망칠 때에는 일곱 길로 뿔뿔이 흩어져 달아날 것이다. 너희에게 일어난 비참한 일들을 보고 땅 위의 모든 나라가 두려워 떨 것이다.


또한 네 자손을 땅의 티끌만큼 불어나게 하겠다. 땅의 티끌을 셀 수 있는 사람이라야 네 자손도 셀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민족들을 크고 강하게도 하시고 망하게도 하시네. 하나님은 민족들을 뻗어나게도 하시고 흩어버리기도 하시네.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주님의 영광을 모든 사람들이 함께 보리라. 주께서 몸소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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