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4:20 - 읽기 쉬운 성경

²⁰ 땅이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오두막처럼 흔들린다. 제가 지은 죄에 짓눌려 넘어졌으니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리라.

현대인의 성경

²⁰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고 폭풍 속의 오두막처럼 흔들거릴 것이다. 세상이 죄악에 짓눌리고 있으니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개역한글

²⁰ 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못하리라

새번역

²⁰ 땅이 술 취한 자처럼 몹시 비틀거린다. 폭풍 속의 오두막처럼 흔들린다. 세상은 자기가 지은 죄의 무게에 짓눌릴 것이니, 쓰러져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사야 24:20 교차 참조

창세기 41:31

풍년 뒤에 따라올 흉년이 너무 심해서 이 땅에 풍년이 들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할 것입니다.

욥기 12:25

하나님은 그들을 한 가닥 빛도 없는 어둠 속을 헤메게도 하시고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게도 하신다네.

시편 107:27

그들은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넘어졌다. 뱃사람들의 온갖 재주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시편 38:4

내 죄가 나를 짓누릅니다. 무거운 짐처럼 내리 누르니 내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이사야 1:28

그러나 반역자들과 죄인들은 모두 함께 멸망하리라. 하나님을 버린 자들 또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이사야 1:8

나의 딸 시온은 포도밭을 지키는 초막처럼 오이밭의 원두막처럼 적들에게 포위된 성읍만 같구나.

이사야 19:14

주께서 그 지도자들의 정신을 어지럽게 만드셨다. 그들은 마치 술에 취한 자가 토하고 비틀거리듯 이집트를 잘못 이끌었다.

이사야 24:1

보라. 주께서 온 땅을 빈터로 만드시리라. 주께서 땅 거죽을 뒤엎고 거기에 사는 자들을 흩어 버리시리라.

이사야 28:7

그런데 지금 이 지도자라는 것들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독한 술 때문에 휘청거린다. 제사장과 예언자들이 독한 술 때문에 비틀거린다. 그들은 술 때문에 정신이 흐려졌고 독한 술 때문에 이리 저리 헤맨다. 예언자들은 환상을 제대로 못보고 재판관들은 판결을 제대로 내리지 못한다.

이사야 29:9

어리둥절 쩔쩔매며 놀라거라. 눈앞이 캄캄한 장님이 되어라. 술을 마시지 않아도 취해라. 독한 술을 마시지 않고도 비틀거려라.

이사야 38:12

목동의 천막이 뽑혀 옮겨가듯이 내 생명이 내게서 뽑혀버리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나는 베를 짜는 사람이 베틀에서 베를 말 듯이 내 생명을 말았고 주께서는 베틀에서 베를 잘라내듯이 내 생명을 잘라내셨습니다. 주께서 하루아침에 내 삶을 마치게 하셨습니다.

이사야 43:27

네 첫 조상이 죄를 지었고 네 대신 말해줄 자들이 내게 죄를 지었다.

이사야 66:24

“그들은 나가서 내게 반역한 백성의 주검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을 파먹는 벌레들이 죽지 않고 그들을 태우는 불도 꺼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역겨운 사람들이 될 것이다.”

예레미야 25:27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너희 사이에 전쟁을 일으킬 것이니 너희는 마시고 취하고 토하고 쓰러져 죽어라.’

예레미야 4:24

내가 산들을 바라보았더니 산들은 떨고 언덕들은 모두 흔들거리고 있었다.

예레미야 51:29

바빌로니아 땅이 겁에 질려 떨며 괴로워서 온 몸을 뒤튼다. 주께서 바빌로니아 땅을 아무도 살지 않는 황량한 땅으로 만드시려 계획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8:4

“예레미야야, 너는 그들에게 말해라.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넘어졌던 사람은 다시 일어서지 않느냐? 길을 벗어났던 사람도 잘못된 길로 들어 선 것을 알면 다시 돌아서지 않느냐?

예레미야애가 1:14

주께서 나의 죄를 손수 엮어 멍에를 만드시고 그것을 내 목에 씌우시어 힘을 쓸 수 없게 하셨다. 주께서는 나를 내가 당해낼 수 없는 자들의 손에 넘기셨다.

다니엘 11:19

그 뒤에 북쪽 왕은 자기 나라의 요새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그는 약해져서 쓰러져 사라지고 말 것이다.

아모스 8:14

사마리아의 우상을 두고 맹세하는 자들 ‘오 단아, 너의 신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 또는 ‘브엘세바야, 너의 신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라고 말하는 자들 그들이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나훔 1:5

그분 앞에서 산들이 흔들리고 언덕들이 녹아내린다. 그분 앞에서는 땅이 떨고 세상과 그 안에 사는 모든 사람이 떤다.

요한계시록 18:21

그때에 힘센 천사 하나가 큰 바위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 바위의 크기는 큰 맷돌만 하였습니다. 천사는 바위를 바닷속으로 던지며 말하였습니다. “큰 도성 바빌론도 이렇게 사납게 던져질 것이니 다시는 그 자취도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