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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 날이 닥치면 만군의 주께서는 너희에게 통곡하며 슬피 울라고 하셨다. 머리카락을 밀고 거친 베옷을 입으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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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그때 전능하신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통곡하고 슬퍼하며 머리를 밀고 굵은 삼베 옷을 입으라고 하셨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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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하사 통곡하며 애호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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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 날에,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통곡하고 슬피 울라고 하셨다. 머리털을 밀고, 상복을 몸에 두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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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12
31 교차 참조  

예레미야가 요시야의 죽음을 슬퍼하는 애가를 지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노래하는 남녀들은 이 애가를 불러 요시야를 추모한다. 이것은 이스라엘에서 하나의 전통이 되었고 그 노래들은 ‘애가집’에 기록되어 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내 옷과 두루마기를 찢고, 머리카락과 수염을 잡아 뜯다가 너무 기가 막혀 마침내 주저앉고 말았다.


당신께서는 우리 조상이 이집트에서 당하는 고통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갈대바다에서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러자 욥이 일어나 입고 있던 겉옷을 찢고 머리카락을 밀었다. 그런 다음 그는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에 맞게 아름답게 만드셨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속에 과거와 미래에 대한 감각을 심어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 수 없다.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슬퍼할 때가 있으면 춤출 때가 있다.


디본 사람들이 신전으로 올라가 통곡하고 모압 사람들이 소리쳐 운다. 느보 와 메드바가 망한 것을 보고 소리쳐 운다. 하나같이 수염을 깎고 머리를 밀었구나.


악한 자들에게 친절을 베푸신다 해도 그들은 올바르게 사는 길을 배우지 않을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들이 사는 땅에 살면서도 그릇된 짓만 하는 그들은 주님의 위대하심을 보지 못합니다.


아 아리엘아, 아리엘아. 다윗이 천막을 쳤던 도시 아리엘아. 네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가 축제일들은 돌아오련만


그 날이 오면 향수 냄새 대신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허리띠 대신 밧줄을 감고 아름답게 손질하던 머리는 깎여 대머리가 되고 값비싼 옷 대신 베옷을 두르고 아름다움 대신 부끄러움만 남으리라.


생각이 없는 여자들아 무서워 떨어라. 걱정 없이 사는 여자들아 벌벌 떨어라. 옷을 다 벗고 허리에 거친 베를 둘러라.


히스기야 왕은 그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고는 거친 베옷을 입고 주님의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는 궁전 안의 일을 책임진 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원로 제사장들에게 거친 베옷을 입혀서 아모스의 아들인 예언자 이사야에게 보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금식을 하는데도 왜 당신은 보아 주시지도 않습니까? 우리가 고행을 하는데도 왜 당신은 알아주시지도 않습니까?” 그러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너희들이 금식하는 날 너희는 하고 싶은 짓 다 하고 일꾼들을 혹독하게 일을 시킨다.


“높은 자들이나 낮은 자들이나 모두 이 땅에서 죽으리라. 아무도 그들을 묻어 줄 이가 없고 그들을 위해 슬퍼해 줄 이가 없을 것이다. 아무도 그들 때문에 몸에 상처를 내거나 머리를 미는 이가 없을 것이다.


“너는 잔치 집에 들어가 먹고 마시지 말아라.


그러니 너희는 거친 마포 옷을 입고 슬피 울며 탄식하여라. 아직도 주의 진노가 우리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이다.


오, 예루살렘아, 너는 머리카락을 잘라 멀리 던져버리고 헐벗은 언덕 위에 올라 슬픈 노래나 불러라. 주께서 당신의 진노 아래 있는 이 세대 사람들을 내치시고 버리셨기 때문이다.’”


네 죽음을 슬퍼하여 머리를 밀고 굵은 베 옷을 입으며 너 때문에 마음이 쓰려 슬픔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벨사살 왕이 잔치를 베풀어 관리들 천 명을 모아 놓고 술을 마신 일이 있었다.


오, 이스라엘아 기뻐하지 말아라. 다른 나라 사람들처럼 기뻐 날뛰지 말아라. 너는 하나님을 떠나 바람을 피워 왔다. 너는 모든 타작마당에서 음란한 짓을 하고 몸값을 즐겨 받아왔다.


오, 제사장들아, 베옷을 입고 슬퍼하여라. 너희 제단 앞에서 섬기는 자들아 통곡하여라. 나의 하나님 앞에서 섬기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베옷을 입고 밤을 밝혀라. 너희 하나님의 집에서 곡식제물과 부어 바치는 제물이 끊어졌기 때문이다.


젊은 시절의 약혼자를 잃어 베옷을 입고 슬퍼하는 처녀처럼 슬피 울어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지금이라도 금식하고 울고 슬퍼하며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너라.


주 앞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은 성전 현관과 제단 사이를 오가며 울며 빌게 하여라. “오, 주님. 당신의 백성을 살려 주십시오. 당신의 유산으로 삼으신 이 백성이 웃음거리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고 뭇 민족 가운데서 놀림감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뭇 백성이 ‘저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는가?’라는 말을 하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너희의 축제를 통곡의 시간으로 바꾸고 너희의 모든 노래를 울음으로 바꾸리라. 모두가 허리에 굵은 베옷을 걸치고 머리를 빡빡 밀게 하리라. 너희가 마치 외아들을 잃은 듯 통곡하게 하리니 이 모든 일의 마지막이 비극의 날이 되리라.”


이 소문이 니느웨의 왕에게도 알려졌다. 그는 왕좌에서 일어나 왕의 옷을 벗어버렸다. 그리고 죄를 뉘우치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굵은 베 옷으로 갈아입고 재 가운데 들어앉았다.


너희는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위해 슬퍼하며 머리를 밀어라. 독수리처럼 대머리가 되게 밀어라. 너희의 아들딸들이 사로잡혀 가리라.”


부자들은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에게 닥칠 슬프고 무서운 일들을 생각하고, 눈물을 흘리며 목 놓아 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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