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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4 - 읽기 쉬운 성경

4 나의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 하고 두려움에 떨며 내가 그처럼 기다리던 황혼은 나를 무서움으로 짓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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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너무 무서워서 내 마음이 떨리고 내 심장이 두근거리며 내가 기다리던 희망의 서광은 공포로 변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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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내 마음이 진동하며 두려움이 나를 놀래며 희망의 서광이 변하여 내게 떨림이 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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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나의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공포에 질려 떨었다. 내가 그처럼 보고 싶어한 희망찬 새벽빛은, 도리어 나를 무서워 떨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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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4
19 교차 참조  

이 말을 듣고 아도니야의 손님들은 모두 두려워 떨며 일어나서 뿔뿔이 흩어져 갔다.


하만은 덧붙여 말하였다. “그뿐만이 아니라네. 에스더 왕후께서 차리신 잔치에 임금님과 함께 초대 받은 사람은 나뿐이라네. 거기다가 왕후께서는 내일도 임금님과 함께 나를 초대하셨네.


두려움과 떨림이 나를 뒤흔들고 공포가 나를 압도합니다.


내가 말하였습니다. “내게 비둘기의 날개가 있다면 쉴 곳을 찾아 멀리 날아가련만.


“아, 나의 심장! 나의 심장! 내가 고통으로 온 몸을 뒤틉니다. 아, 찢어질 것 같은 이 심장의 고통! 내 속의 심장이 마구 뜁니다. 나는 조용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전쟁 나팔 소리를 듣고 전쟁의 함성소리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몸부림칠 때 내가 그들에게 잔칫상을 차려 주어 그들이 실컷 마시고 취하게 하리라. 그러면 그들은 웃고 떠들다가 잠이 들어 다시는 깨어나지 못하리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바빌로니아의 고관들과 지혜로운 자들과 총독들과 지방장관들과 용사들까지 모두 술에 취하게 하리니 그들이 영원히 잠들어 다시는 깨어나지 않으리라. 나 왕이 말한다. 나의 이름은 만군의 주이다.”


벨사살 왕이 잔치를 베풀어 관리들 천 명을 모아 놓고 술을 마신 일이 있었다.


바로 그날 밤 바빌로니아의 벨사살 왕은 살해되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사람의 손이 나타나서 촛대 앞에 있는 왕궁 석고 벽에다 글을 쓰기 시작했다. 왕은 그 손이 글을 쓰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들은 가시덤불에 엉켜들고 술에 취할 것이다. 그들은 마른 그루터기처럼 불타 없어질 것이다.


너희의 가슴을 가득 메운 공포와 눈으로 보는 끔찍한 광경 때문에 너희가 아침에는 ‘지금이 저녁이었으면!’ 하고, 저녁이면 ‘지금이 아침이었으면!’ 할 것이다.


마치 제 새끼들을 지키는 독수리와 같았다. 독수리가 보금자리를 흔들어 놓고 파닥거리며 떨어지는 새끼들 위를 맴돌 듯이 주께서는 날개를 펴시어 그를 붙잡으시고 깃털 위에 태워 업어 나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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