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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2 - 읽기 쉬운 성경

22 너희는 사람들을 믿지 말아라. 그들은 사람일뿐. 사람은 반드시 죽는 법이다.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하나님처럼 믿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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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너희는 보잘것없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숨결에 불과한 인간이 무슨 가치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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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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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너희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그의 숨이 코에 달려 있으니, 수에 셈할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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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2
14 교차 참조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빚으셨다. 그리고 그의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니 그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마른 땅 위에서 코로 숨을 쉬며 살던 것들이 모두 죽었다.


내 안에 숨이 남아 있고 내 코에 하나님의 숨결이 남아 있는 한


너희는 힘 있는 고관들을 믿지 말고 사람을 의지 하지 말아라. 사람에겐 너희를 구해줄 힘이 없다.


신분이 낮은 사람도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고 신분이 높은 사람도 한낱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 모두 합쳐 저울에 달아도 입김 보다 가볍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는 그에게 그토록 마음 써 주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돌보아 주십니까?


보라. 뭇 나라들은 물동이에서 떨어지는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 위에 앉은 한 톨의 먼지같이 여겨질 뿐이다. 보라. 주께서 섬들을 고운 먼지인 듯 가볍게 들어 올리신다.


뭇 나라들을 모아들여도 그분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며 흔적조차 허무하기만 하다.


“나는 너희를 위로하시는 분이다.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한 낱 풀과 같은 존재인 사람을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을 의지하고 몸의 힘을 힘인 줄 아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오히려 이제 우리는 교만한 자들을 복 있다고 생각하고 악한 일을 하는 자들이 잘되고 하나님을 시험하고도 멀쩡하게 달아난다고 말하게 되었다.’”


여러분은 당장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목숨은 어떤 것입니까? 여러분은 잠시 생겨났다 사라져 버리는 안개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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