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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5:2 - 읽기 쉬운 성경

2 디본 사람들이 신전으로 올라가 통곡하고 모압 사람들이 소리쳐 운다. 느보 와 메드바가 망한 것을 보고 소리쳐 운다. 하나같이 수염을 깎고 머리를 밀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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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디본 사람들이 그들의 산당에 올라가 슬피 울며 모압 사람들이 느보와 메드바성의 운명에 대하여 통곡하는구나. 그들은 슬퍼서 자기들의 머리를 밀고 수염을 깎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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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그들은 바잇과 디본 산당에 올라가서 울며 모압은 느보와 메드바를 위하여 통곡하도다 그들이 각각 머리털을 없이 하였고 수염을 깎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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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바잇과 디본 사람들이 산당에 올라가 통곡하고, 모압 사람들이 느보와 메드바의 멸망을 보고 통곡한다. 모두 머리를 밀고, 수염을 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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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5:2
34 교차 참조  

그리하여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을 붙잡아 각 사람의 수염 절반을 깎고 그들의 옷 한가운데를 도려내어 양쪽 엉덩이가 드러나도록 하여 돌려보냈다.


그 말을 듣고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을 붙잡아, 그들의 수염을 깎고, 입은 옷의 가운데 부분을 도려내어 엉덩이가 드러나게 하여 돌려보냈다.


그러자 욥이 일어나 입고 있던 겉옷을 찢고 머리카락을 밀었다. 그런 다음 그는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


성문아, 슬피 울어라 성읍아, 소리쳐 울어라 블레셋아, 너는 무서워 떨어라. 북쪽을 보라. 구름 같은 먼지가 일어나는구나. 앗시리아 군사들 가운데 지쳐 비틀거리는 자 하나 없구나.


그들은 길거리에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고 지붕 위에 올라가 울고 광장에서도 소리쳐 운다. 하나같이 소리 내어 울며 눈물에 젖어 쓰러지는구나.


모압이 예배를 드리러 오려고 해도 그들의 예배 장소로 올라가려 애를 써도 그들의 거룩한 장소에 기도하러 가려해도 아무 소용이 없으리라.


그러니 모압 백성이 소리 내어 울게 하여라. 모두들 모압을 위해 소리 내어 울게 하여라. 길하레셋 에서 먹던 건포도과자를 그리며 슬피 울어라. 넋을 놓고 소리쳐 울어라.


그 날이 닥치면 만군의 주께서는 너희에게 통곡하며 슬피 울라고 하셨다. 머리카락을 밀고 거친 베옷을 입으라고 하셨다.


그 날이 오면 향수 냄새 대신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허리띠 대신 밧줄을 감고 아름답게 손질하던 머리는 깎여 대머리가 되고 값비싼 옷 대신 베옷을 두르고 아름다움 대신 부끄러움만 남으리라.


헐벗은 언덕 여기저기서 이스라엘의 자식들이 울며 애원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들이 주 하나님을 잊고 제멋대로 다른 길로 갔기 때문이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북녘에서 물이 불어 오르고 있다. 그 물이 흘러넘치는 강물을 이루리라. 강물이 땅과 땅 위의 모든 것을 휩쓸며 흐르고 성읍과 성읍에 사는 사람을 함께 휩쓸고 지나가리라. 모든 사람이 살려 달라 울부짖고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통곡하리라.


가사 사람은 슬픔에 겨워 머리를 밀고 아스글론 사람은 할 말을 잃으리라. 지중해 평야에 살아남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까지 너희 몸에 상처를 내려느냐?


이것은 주께서 모압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느보가 곧 폐허가 되고 기랴다임도 부끄러움을 당하고 점령될 것이다. 그 요새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허물어질 것이다.


딸 디본에 사는 자들아 너희는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내려와 메마른 땅에 앉아라. 모압을 파괴하는 자가 너 디본을 치러 올라와 너의 요새들을 무너뜨리리라.


그러므로 내가 모압을 위해 통곡하고 모압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슬피 울리라. 길헤레스 사람들을 위해 슬퍼하리라.


내가 모압의 산당에 올라가 자기들의 신들에게 희생제물을 바치고 향을 불살라 바치는 자들을 없애버리겠다.” 나 주가 말한다.


“헤스본아 아이 성이 멸망했으니 너희는 슬피 울어라. 랍바의 딸들아 울부짖어라. 거친 마포 옷을 입고 슬피 울어라. 채찍으로 너희 몸을 쳐서 상처를 내어라. 너희의 신 몰렉이 포로로 끌려가고 몰렉을 섬기던 제사장들과 고관들도 끌려가리라.


오, 예루살렘아, 너는 머리카락을 잘라 멀리 던져버리고 헐벗은 언덕 위에 올라 슬픈 노래나 불러라. 주께서 당신의 진노 아래 있는 이 세대 사람들을 내치시고 버리셨기 때문이다.’”


네 죽음을 슬퍼하여 머리를 밀고 굵은 베 옷을 입으며 너 때문에 마음이 쓰려 슬픔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사람의 아들아, 이렇게 예언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큰 소리로 울부짖어라. ‘그 날이 왔으니 어쩔거나.’


그들은 거친 베옷을 걸치고 두려움에 온 몸을 떨리라. 얼굴마다 부끄러움이 가득하고 머리는 모두 밀어 대머리가 될 것이다.


남자가 머리카락이 다 빠져 대머리가 되면 그 사람은 대머리가 되었을 뿐 깨끗하다.


제사장은 머리털을 밀어 대머리같이 하거나, 구레나룻의 끝을 자르거나, 제 몸에 칼자국을 내서는 안 된다.


너희의 축제를 통곡의 시간으로 바꾸고 너희의 모든 노래를 울음으로 바꾸리라. 모두가 허리에 굵은 베옷을 걸치고 머리를 빡빡 밀게 하리라. 너희가 마치 외아들을 잃은 듯 통곡하게 하리니 이 모든 일의 마지막이 비극의 날이 되리라.”


헤스본 곧 시혼의 도성에서 불이 나와 모압의 아르를 삼키고 아르논 강 언덕을 태워 버렸다.


그러나 우리가 그 아모리 사람들을 쳐부수었다. 헤스본은 디본에 이르기까지 무너졌다. 메데바에서 가까운 노바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그들을 쓸어 버렸다.”


“아다롯과 디본과 야셀과 니므라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스밤과 느보와 브온 땅은


느보와 바알므온과 십마를 세웠다.(느보와 바알므온은 나중에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다.) 그들은 자기들이 세운 성읍들에 새 이름을 붙였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러니 죽은 사람을 위하여 몸에 상처를 내거나 이마 위의 머리를 밀어서는 안 된다.


모세가 모압 평원에서 여리고 맞은편에 있는 느보 산 비스가 봉우리로 올라갔다. 주께서는 그곳에서 길르앗에서 단에 이르는 온 땅을 그에게 보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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