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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3:19 - 읽기 쉬운 성경

19 가장 아름다운 왕국 바빌론 갈대아 사람들의 영광이요 자랑인 바빌론 주께서 너를 멸망시키시리니 너는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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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바빌로니아는 모든 나라 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나라이며 갈대아 사람들의 자랑거리이지만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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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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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나라들 가운데서 가장 찬란한 바빌론, 바빌로니아 사람의 영예요 자랑거리인 바빌론은,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실 때에, 마치 소돔과 고모라처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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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3:19
23 교차 참조  

그때에 주께서 하늘로부터 소돔과 고모라 위로 불타는 유황을 비처럼 쏟아 부으셨다.


그러므로 내 생명을 두고 맹세한다.”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모압은 소돔과 같이 될 것이며 암몬은 고모라 같이 될 것이다. 그 땅에는 들풀이 우거지고 소금 구덩이가 되며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이다. 살아남은 내 백성들이 그들의 땅을 빼앗을 것이며 이 나라에 살아남은 내 백성들이 그 땅을 유산으로 삼을 것이다.”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한 것처럼 너희 가운데 얼마를 멸하였다. 너희는 불 속에서 끄집어낸 나무토막처럼 되었으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어떻게 세삭이 무너질 것인가? 어떻게 온 세상의 자랑거리가 정복될 것인가? 어떻게 바빌론이 뭇 나라들이 보고 놀라 자빠지는 꼴이 될 것인가?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와 그 둘레의 성읍들을 뒤엎으셨을 때처럼 그 땅에 자리 잡고 사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그 땅에 머무르는 자도 없으리라.” 주의 말이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둘레의 성읍들이 멸망하였을 때처럼 더는 그 땅에 자리 잡고 사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그 땅에 머무르는 자도 없으리라.” 나 주가 말한다.


소금과 유황으로 다 태워 버려 쓰레기 더미가 되어 버린 땅, 아무것도 심은 것 없고 움 트는 것도 없으며, 풀포기 하나 자라지 못하는 땅을 볼 것이다. 그 땅은 주께서 맹렬한 분노로 멸망시키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과 같을 것이다.


이사야는 또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전능하신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손을 조금 남겨 두셨다. 주께서 그리 아니하셨더라면 우리는 소돔처럼, 고모라처럼 되었을 것이다.”


세상의 장사꾼들은, 더는 자기들의 물건을 사는 이가 없어서, 그 여자를 위해 울며 슬퍼할 것이다.


그들은 머리에 먼지를 뒤집어쓰고,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며 외칠 것이다. ‘화로구나! 오 위대한 도성이여, 화로구나! 바다에 배가 있는 사람은 모두 그 도성의 재물로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 도성은 한순간에 폐허가 되고 말았구나!


이렇게 주께서 두 성과 그 둘레의 모든 평야와 성 안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을 멸하셨다. 그뿐 아니라 들에 있는 풀들까지도 다 멸하셨다.


이것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빌론에 관해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보소서. 한 사람이 말 한 쌍이 끄는 전차를 타고 오고 있나이다.” 파수꾼이 계속 외친다.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의 신들을 새긴 모든 조각상들이 땅에 떨어져 박살이 났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딸 갈대아야 조용히 입을 다물고 어둠 속으로 물러가라. 네가 더는 ‘왕국들의 여왕’으로 불리지 않으리라.


너희는 모두 모여 내 말을 들어라. 우상들 가운데 어느 누가 이런 일들을 말해 주었더냐? 주께서 그를 사랑하시니 그가 바빌론과 갈대아 족속에 대항하여 주의 뜻을 이루리라.


그러나 그 칠십 년이 다 차면, 내가 바빌로니아 왕과 그의 나라와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땅에 벌을 내리리니, 이는 그들이 저지른 죄 때문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그 땅을 영원한 황무지로 만들겠다.


너는 영원히 폐허가 되리니 사람들이 너에게 와서 모퉁잇돌 하나 주춧돌 하나 찾지 못하리라. 나 주의 말이다.”


바빌로니아 땅이 겁에 질려 떨며 괴로워서 온 몸을 뒤튼다. 주께서 바빌로니아 땅을 아무도 살지 않는 황량한 땅으로 만드시려 계획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오, 주님, 주께서는 이 곳을 멸망시키어 사람도 짐승도 살지 못하는 영원한 폐허로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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