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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0:5 - 읽기 쉬운 성경

5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분노의 회초리 앗시리아야 네 손의 몽둥이는 내가 화가 나 네게 들려준 것. 이제 무서운 재앙이 너를 찾아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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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앗시리아는 내 분노의 막대기이며 그 군사력은 이 백성을 벌할 나의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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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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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앗시리아에게 재앙이 닥쳐라! 그는 나의 진노의 몽둥이요, 그의 손에 있는 몽둥이는 바로 나의 분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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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0:5
31 교차 참조  

니므롯은 그곳을 떠나 앗시리아로 가서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를 세웠다.


더구나 내가 이곳을 치러 오면서 주께 아무 말씀도 듣지 않고 왔겠느냐? 주께서 나에게 친히 “그 땅을 치러 올라가서 그곳을 멸망시켜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산헤립아,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그런 일은 내가 오래 전에 결정한 것이다. 내가 아주 오래 전에 계획하여 둔 일이 이제 이루어진 것일 뿐이다. 너를 시켜 요새 성읍들을 허물어 돌무더기가 되게 한 것은 바로 그렇게 하여 이루어진 일이다.


의인들이 분배받은 땅을 지배하는 악인들의 권세는 끝날 것이다. 그리하여 의인들이 악한 일에 손을 대려는 유혹을 받지 않을 것이다.


오, 주님 주의 손으로 나를 구해 주소서. 그들이 받을 몫이 이 세상에만 있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소서. 당신께서는 겨우 아끼시는 사람들의 배고픔이나 달래주시는데 그들의 자녀들의 살림은 넉넉하고도 남아 자기 자손들을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기까지 합니다.


도끼가 도끼질하는 사람보다 제가 더 잘났다고 뽐낼 수 있느냐? 톱이 톱질하는 사람보다 제가 더 높다고 으쓱거릴 수 있느냐? 그것은 마치 지팡이가 그것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다거나 몽둥이가 나무가 아닌 사람을 들어 올릴 수 있다고 우기는 것과 같지 않느냐?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들에 대한 내 화는 가라앉고 그들에게로 화를 옮겨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군대가 먼 나라에서 온다. 하늘 끝 저 너머에서 온다. 주님과 그분의 군대가 온 땅을 멸망시키려 다가온다.


만군의 주께서 맹세하셨다. “내가 마음먹었으니 틀림없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내가 계획했으니 그렇게 되리라.


내가 앗시리아를 내 땅에서 쳐부수고 내 산에서 짓밟으리라. 유다가 지고 있는 앗시리아의 멍에를 벗겨주고 그들의 어깨에 지워진 짐을 치워 주리라.


갈대아 땅을 보라. 그곳의 백성들은 사라져버렸다. 앗시리아가 두로를 들짐승들이 사는 곳으로 만들어 버렸다. 갈데아가 성벽 밖에 흙 언덕을 쌓아 두로를 공격해 함락시키고 그 궁궐을 허물어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다.


가거라! 내 백성아. 너희들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라. 내 노여움이 풀릴 때까지 잠깐 숨어 있어라.


내가 너 아리엘을 에워싸고 벌을 내리리니 그곳에 슬픔과 울부짖음이 가득하리라. 그 도시는 나의 제단처럼 되리라.


보라. 주님의 이름이 먼 곳에서 오신다. 타오르는 노여움으로 짙은 연기를 몰고 오신다. 그분의 입술에는 분노가 가득하고 그분의 혀는 삼켜버리는 불과 같다.


천둥이 치고 비와 우박이 쏟아지며 노여움으로 이글거리는 불길 속에서 모든 사람은 그분의 장엄한 목소리를 듣고 그분의 강한 팔이 내려오는 것을 보게 되리라.


이 백성은 내 말을 따르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백성. 그들은 거짓말 잘하는 아이들 주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는 아이들과 같다.


주께서 뭇 민족들에게 화가 나셨고 그들의 모든 군대에게 화가 나셔서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키려고 작정하셨다. 주께서 그들이 죽임을 당하도록 넘겨주셨다.


너희가 이것을 보고 마음이 흐뭇할 것이며 너희 몸이 풀처럼 힘이 솟으리라. 당신의 종들에게는 주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며 원수들에게는 그분의 진노가 내린다는 것이 알려지리라.


하지만 주께서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버지의 집안에 어려운 때가 닥치게 할 터인데, 그것은 에브라임과 유다가 갈라진 뒤로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 어려움이 될 것이다. 주께서는 앗시리아의 왕에게 너와 네 나라와 백성을 치게 하실 것이다.


그 날 주께서는 유프라테스 강 너머에서 빌어 온 면도칼, 곧 앗시리아의 왕을 시켜 네 머리카락과 발의 털을 밀어버리시고 네 수염도 깎아버리시리라.


그 아이가 ‘엄마’, ‘아빠’ 라고 부를 수 있게 되기도 전에, 누군가 다마스커스의 재산과 사마리아에서 빼앗은 전리품들을 앗시리아의 왕에게 가져다 바칠 것이다.”


나 주가 유프라테스 강의 세찬 물결 곧 앗시리아의 왕과 그의 모든 힘을 끌어들이리라. 그 물이 모든 강줄기들을 뒤덮고 둑마다 넘쳐흐르리라.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내 분노를 쏟아 부을 것이다. 나의 불타는 분노로 그들을 삼켜버리고 말겠다. 그들이 한 대로 그들의 머리 위에 벌을 내리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보라. 그 날이 여기 있다. 보라. 그 날이 왔다. 마지막 심판이 싹을 틔우고 몽둥이가 움을 내고 거만이 꽃을 피웠다.


북쪽 왕은 자기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것이다. 그는 자기를 끝없이 높일 것이다. 그는 자신을 칭찬하고 자기가 신들의 신이신 하나님보다 더 높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 끔찍한 말을 해댈 것이다. 그는 마지막 때가 올 때까지 그렇게 멋대로 하다가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망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엘고스 사람 나훔이 환상으로 본 것을 적은 것으로서 니느웨에 관한 예언서이다.


주님 주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까? 내 거룩한 하나님 하나님은 영원히 죽지 않는 분이시지 않습니까? 주님 주님께서 정의를 세우시려고 바빌론을 임명하셨습니까? 반석이신 하나님 이스라엘을 혼내시어 깨닫게 하시려고 바빌론을 세우셨습니까?


주께서 북쪽으로 손을 뻗어 앗시리아를 멸망시키실 것이다. 니느웨를 폐허로 만들고 사막처럼 말려버리실 것이다.


깃딤 의 해안에서 배들이 몰려와 앗시리아와 에벨을 무찌를 것이다. 그러나 그 배들도 결국은 망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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