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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0:2 - 읽기 쉬운 성경

2 너희가 가난한 사람들의 정당한 요구를 못들은 체 하고 불쌍한 내 백성의 권리를 빼앗으며 과부들의 것을 훔치고 고아들의 것을 강도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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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가난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여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없게 하며 과부나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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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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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가난한 자들의 소송을 외면하고, 불쌍한 나의 백성에게서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들을 노략하고, 고아들을 약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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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0:2
24 교차 참조  

나는 가난한 사람의 청을 거절하거나 나를 바라보던 홀어미를 실망시켜 그의 눈길이 힘없이 쳐지게 한 적이 없네.


그들은 홀어미와 이 땅에 나그네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죽이고 고아들을 살해합니다.


너는 가난한 사람의 송사라고 하여 정의를 벗어난 판결을 내려서는 안 된다.


아무 힘도 없다고 가난한 사람의 물건을 빼앗지 말고 법정에서 힘없는 사람을 억누르지 말아라.


이빨이 검과 같고 턱이 큰 칼과 같아서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모조리 집어 삼키고 사람들 가운데서 불쌍한 사람들을 골라 삼키는 사람들도 있다.


이제는 옳은 일을 배워라. 정의를 추구하고 억눌린 자들을 풀어 주어라. 고아들의 권리를 찾아 주고 과부들의 편에 서서 변호해 주어라.”


너희의 통치자들은 반역자들이고 도둑들과 한패다. 그들은 모두 뇌물을 좋아하고 선물만 쫓아다니면서 고아들의 권리를 지켜 주지 않고 과부들의 하소연은 들어주지도 않는구나.


그들은 거짓말을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누명을 씌우고 성문에서 재판하는 재판관들에게 올가미를 씌우며 죄 없는 사람들의 정당한 권리를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빼앗던 자들이다.


주께서 당신 백성의 장로들과 지도자들의 재판을 시작하신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 포도밭을 불태웠다. 너희는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빼앗은 물건들로 너희 집을 가득 채웠다.


너희가 무슨 권리로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사람들의 얼굴을 짓누르느냐?” 나의 주, 만군의 주께서 이렇게 물으신다.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은 짓을 하고 그 마음은 악한 생각을 품는다. 그들은 주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며 목마른 사람에게 마실 것을 주지 않는다.


뇌물을 받고 죄인을 놓아주고 죄 없는 사람들이 정당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빼앗는 자들.


이스라엘은 만군의 주의 포도밭 유다 백성은 그분이 사랑하시는 포도나무. 주께서는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는데 살인이 웬 말이냐? 공평을 바라셨는데 들리느니 억울함을 당한 사람들의 울부짖음뿐이로구나.


진리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들은 모두 공격의 대상이 됩니다. 주께서 보시고 정의가 없으므로 슬퍼 하셨다.


너희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사람들과 고아와 과부들을 짓밟지 말아라. 이 땅에서 죄 없는 사람들의 피를 흘리지 말아라. 그리고 다른 신들을 섬겨서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이지 말아라.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사람의 권리를 빼앗는 일


예루살렘아, 네 안에 살고 있는 그들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업신여기고, 나그네를 억누르고, 고아와 과부를 푸대접하였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이 지은 세 가지 죄 때문에 아니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나의 진노를 돌이키지 않으리라. 그들이 돈을 받고 의로운 사람을 팔고 신발 한 켤레 값에 곤궁한 사람을 팔아넘기기 때문이다.


그들은 흙먼지를 짓밟듯이 가난한 사람의 머리를 짓밟고 힘없는 사람에게 억울한 짓을 한다. 아버지와 아들이 한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하여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힌다.


그 날은 마치 사자를 피해 도망하던 사람이 곰을 만나는 것과 같을 것이며 겨우 집 안으로 피해 들어간 사람이 손으로 벽을 짚고 한 숨 돌리려다가 뱀에게 물리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 때에 내가 말하였다. “들어라. 너희 야곱의 지도자들아. 이스라엘 집안의 다스리는 자들아. 너희는 무엇이 정의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를 심판하러 갈 것이다. 내가 기꺼이 증인이 되겠다. 악한 마술을 행하는 자, 간음을 범하는 자, 거짓 맹세를 하는 자, 일꾼들과 과부와 고아들의 품삯을 속여서 빼앗는 자, 나그네에게 등을 돌리는 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의 잘못을 증언하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이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닫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도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고 애쓰는 사람들까지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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