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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6 - 읽기 쉬운 성경

6 발바닥에서 머리 꼭대기까지 성한 곳이 한 군데도 없다. 온통 멍들고 고름과 피가 흐르는 상처들뿐이다. 그런데도 상처의 고름을 짜내거나 아픈 곳을 싸매 주고 기름을 발라 주는 이 하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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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발바닥에서 머리 끝까지 하나도 성한 곳이 없이 온통 상하고 터지고 맞은 자국뿐인데도 너희는 짜내고 약을 바르며 붕대를 감는 치료를 받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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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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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성한 데가 없이, 상처난 곳과 매맞은 곳과 또 새로 맞아 생긴 상처뿐인데도, 그것을 짜내지도 못하고, 싸매지도 못하고, 상처가 가라앉게 기름을 바르지도 못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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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6
20 교차 참조  

그들은 내 백성의 깊은 상처를 아무렇게나 치료하며 평화는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데 그들은 ‘평화, 평화’ 하며 평화를 약속한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의사가 필요한 사람은 병든 사람이다.


그러나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여 낫게 해주겠다. 나는 그들을 고쳐주어 평화와 안전을 누리게 해 주겠다.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올리브기름과 포도주를 발라 주었다. 그리고 상처를 싸맨 다음 자기가 타고 가던 나귀에 다친 사람을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 돌봐 주었다.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에게는 의로움의 빛나는 태양이 떠올라 너희를 고쳐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잘 먹인 송아지처럼 밖으로 나가 뛰어다닐 것이다.


내가 고난 가운데서 주를 찾았습니다. 내가 밤새도록 주를 향하여 손을 내밀며 내 영혼이 위로 받기조차 마다하였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주신 상처를 싸매주시고 당신이 치신 곳을 당신의 손으로 고쳐주시기 때문이네.


네 상처는 무엇으로도 고칠 길이 없다. 네가 입은 상처는 나을 수가 없다. 네가 망했다는 소식을 듣는 사람마다 손뼉을 치며 좋아할 것이다. 그들이 모두 네게서 한없는 고통을 당했기 때문이다.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맞은 자리는 아물 수 없다.


온 이스라엘에서 빼어난 용모로 압살롬만큼 칭찬 받는 사람이 없었다. 그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흠잡을 데가 한 군데도 없었다.


주께서 당신 백성들의 상처를 싸매 주시고 얻어맞아 생긴 그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시는 그 날, 달빛은 햇빛처럼 밝아지고 햇빛은 일곱 배나 밝아져서, 마치 일곱 날의 햇빛을 모아 놓은 것처럼 밝으리라.


“사람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도 거짓되어 무엇으로도 고칠 수 없으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샘이 물을 솟구쳐 올리듯 예루살렘은 죄악을 뿜어낸다. 때리고 부수는 소리가 성 안에 가득 울려 퍼지고 언제고 눈에 보이는 것은 병들고 상처 입은 사람들뿐 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상처를 입었다고 엄살을 떨고 아픔이 가시지 않는다고 울부짖느냐? 네 죄가 너무 크고 네 허물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 이런 벌을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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