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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 - 읽기 쉬운 성경

2 하늘아 들어라! 땅아 귀를 기울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자식들을 기르고 키웠더니 그들이 내게 등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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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하늘이여, 들어라. 땅이여, 귀를 기울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기른 자식들이 나를 거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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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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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하늘아, 들어라! 땅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자식이라고 기르고 키웠는데,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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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
37 교차 참조  

그는 그의 조상들이 섬기던 주 하나님을 버리고 주의 길을 따라 살지 않았다.


너희 모든 민족들아 이 말을 들어보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당신의 백성에 대한 판결을 내리실 때 위로는 하늘을 아래로는 땅을 불러 증인으로 삼으실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 말을 듣지 않고 반항만 하는 자들아 너희가 계획을 세워 일을 하지만 그것은 나의 계획이 아니며 너희가 동맹을 맺지만 그것은 나의 생각이 아니다. 너희는 죄에 죄를 더하고 있을 뿐이다.


이 백성은 내 말을 따르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백성. 그들은 거짓말 잘하는 아이들 주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는 아이들과 같다.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가 그토록 고집피우며 대들던 그분께로 돌아오라.


뭇 민족들아, 가까이 와서 들어라. 백성들아, 귀 기울여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들어라. 세상과 거기에서 나는 모든 것들아 들어라.


아브라함이 저희를 모르고 이스라엘 이 저희를 인정하지 않을지라도 당신은 저희 아버지십니다. 오, 주님. 당신은 저희 아버지이시고 오랜 옛날부터 당신의 이름은 ‘우리의 구원자’이셨습니다.


나는 내게 반역하는 백성을 향해 악한 길을 따르며 자기네 꾀만 좇는 백성을 향해 하루 종일 두 팔을 벌리고 기다렸다.


주께서 말씀하셨으니 너희는 귀 기울여 듣고 교만하게 굴지 말아라.


오, 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주의 말씀을 들어라.


“돌아오너라. 오, 배신한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배신하는 마음을 고쳐주겠다. 주께서 저희 하나님이시니 저희가 주께로 돌아옵니다.


그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돌아오리라. 나는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하며 그들을 데려오리라. 나는 그들을 시냇가로 인도하고 평평한 길로 인도하여 넘어지지 않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이고 에브라임은 나의 맏아들이기 때문이다.”


오, 땅아, 들어보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그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내 법을 거절했으니 그들이 벌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이 지은 죄의 대가이다.


너는 나를 거역하는 이 집안에게 비유 하나를 들려주어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솥을 걸어라. 가마솥을 걸고 물을 부어라.


그러니 이스라엘의 산들아, 나 주 하나님의 말을 들어라. 나 주 하나님이 산과 언덕에게, 골짜기와 계곡에게, 쑥밭이 된 폐허에게, 그리고 사람이 살지 않게 된 성읍들에게 하는 말이다. 너희 이웃에 사는 여러 민족이 너희 성읍들을 약탈하여 비웃음거리로 만들어버렸다.


이스라엘 백성아, 나 주가 너희를 두고 하는 이 말을 들어라. 내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민족에게 하는 말이다.


이것은 주께서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그는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환상을 보았다. 때는 유다 왕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대를 이어 다스리던 기간이었다.


뭇 민족들아 너희는 모두 들어라. 땅과 그 위에 사는 모든 자들아 너희는 귀를 기울여라. 주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성전 에서 너희의 잘못에 대하여 증언하신다.


그러나 내게는 능력이 넘치고 주의 영이 충만하고 정의와 힘이 가득하다. 그러므로 나는 야곱에게 그의 범죄를 선언하고 이스라엘에게는 그의 죄를 꾸짖을 수 있다.


“아들은 아비를 높이 받들고 종은 주인을 높이 받든다. 내가 아버지라면 어째서 나를 높이 받들지 않는 것이냐? 내가 주인이라면 어째서 나를 어려워하지 않는 것이냐? 나 만군의 주가 내 이름을 더럽히는 너희 제사장들에게 말한다. 너희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어떻게 주님의 이름을 무시했단 말입니까?’


우리는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마치 아버지가 자기 아들딸을 업듯이 줄곧 너희를 업어서 여기까지 데려다 주셨다. 너희는 그것을 광야에서 보았다.’


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생명과 죽음,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내놓는다. 너희는 이 둘 가운데 하나를 택하여라. 너희와 너희의 자손이 살려거든 생명을 택하여라.


“오, 하늘이여, 귀를 기울여다오. 내가 말하리라. 오, 땅이여, 들어다오. 내가 입을 열어 말하리라.


요단 강을 건너가서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는 곧 망할 것이다. 나는 오늘 이 하늘과 땅이 내 말의 증인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너희는 그곳에서 오래 살지 못하고 틀림없이 완전히 망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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