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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9:23 - 읽기 쉬운 성경

23 무시무시한 재앙이 덮쳐 죄 없는 사람이 갑자기 죽게 되면 하나님은 그가 당하는 재앙을 보고 비웃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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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뜻하지 않은 재앙으로 죽음이 휩쓸고 지나갈 때 하나님은 죄 없는 자의 고난을 비웃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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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홀연히 재앙이 내려 도륙될 때에 무죄한 자의 고난을 그가 비웃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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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갑작스러운 재앙으로 다들 죽게 되었을 때에도, 죄 없는 자마저 재앙을 받는 것을 보시고 비웃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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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9:23
12 교차 참조  

생각해 보라. 너희가 나의 몽둥이를 무시하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성싶으냐?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우리는 당신 때문에 날마다 죽임을 당합니다. 도살당할 양 취급을 받습니다.


성읍 안에는 죽어가는 사람들이 괴로워 신음하고 다친 사람들이 도와달라고 울부짖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간절한 외침을 못 들은 체 하시는구나.


하나님께선 흠 없는 사람은 버리지 않으시고 악한 사람의 손은 잡지 않으시네.


곰곰이 생각해 보게. 죄 없는 사람으로 어느 누가 망한 적이 있는가? 어디에서 의로운 사람이 멸절된 적이 있는가?


사탄이 주 앞에서 나갔다. 사탄이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악성 종기가 나게 하였다.


그리고 임금님의 말씀으로 제가 마음을 놓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임금님은 하나님의 천사와 같은 분이셔서 선과 악을 가려내시기 때문입니다. 임금님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서 임금님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임금님께 나아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까닭은 사람들이 저를 위협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이 문제를 임금님께 말씀드려야겠다. 어쩌면 임금님께서 이 종의 청을 들어주실지 모른다.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혼잣말을 하였다. “내 나이 백 살인데 내가 아들을 낳을 거라고? 더구나 아흔 살이나 먹은 사라가 아이를 가질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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