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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9:17 - 읽기 쉬운 성경

17 하나님은 세찬 바람으로 나를 몰아치신다. 그분은 까닭도 없이 내게 더 큰 상처를 입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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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그가 폭풍으로 나를 꺾으시고 아무런 이유 없이 나에게 많은 상처를 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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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그가 폭풍으로 나를 꺾으시고 까닭 없이 내 상처를 많게 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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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그분께서 머리털 한 오라기만한 하찮은 일로도 나를 이렇게 짓눌러 부수시고, 나도 모를 이유로 나에게 많은 상처를 입히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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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9:17
24 교차 참조  

하나님 당신의 손으로 나를 빚고 지으셨는데 이제 와서 내게 등을 돌리시고 나를 없애려 하십니까?


평안히 지내는 나를 뒤흔들어 부서뜨리시고 내 목덜미를 낚아채 산산조각 내버리셨구나. 그분이 나를 과녁으로 세우셨으니


그가 나를 갈기갈기 찢고 또 찢으시려고 용사처럼 나에게 달려드시는구나.


나는 누구도 못살게 군 적이 없고 나의 기도는 언제나 순수하였다.


그러고 나서 세 친구는 이레 동안 밤낮으로 욥과 함께 땅바닥에 앉아 있었다. 어느 한 사람 욥에게 말을 건네지 않았다. 그가 너무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 욥을 눈여겨보았느냐? 땅 위에 욥과 같은 사람은 없다. 그는 성실하고 의로운 사람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다. 네가 까닭 없이 그를 파멸시키려고 나를 부추기려 하였으나 그는 여전히 성실하지 않느냐?”


사탄이 주 앞에서 나갔다. 사탄이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악성 종기가 나게 하였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네만 그분께서 나를 공정한 판결을 받지 못하게 하셨고 전능하신 분께서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시네.


당신은 나를 낚아채 올려 바람에 날려가게 하시고 태풍 속에서 나를 공 굴리듯 하십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나를 몰아세우실 구실을 찾으시고 나를 당신의 원수로 여기신다.


나는 의로운데 나를 거짓말쟁이로 여기시며 나는 무죄인데 그분의 화살이 내게 고칠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


내가 그분을 불러내어 법정에 세우고 내 주장을 펼친다 해도 그분이 내 말에 귀 기울이실지 믿어지지 않는다.


누구든지 주께 희망을 거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남을 배신하는 사람은 반드시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주의 목소리가 백향목을 쩌갠다. 주께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산산조각 내신다.


당신께서 일으키시는 험한 폭포 소리와 함께 성난 바다가 서로를 소리쳐 부르며 덤벼듭니다. 당신께서 일으키시는 거센 파도의 물결이 내게로 밀려와 나를 휩쓸어 갑니다.


당신의 강한 바람으로 그들을 뒤쫓으시고 당신의 폭풍우로 그들을 공포에 떨게 하소서.


나는 정의를 다림줄로 삼고 의로움을 다림추로 삼을 것이다. 거짓말로 마련한 피난처는 우박이 휩쓸고 속임수로 몸을 숨기는 장소는 홍수가 덮치리라.


보라. 주의 폭풍이 몰려온다. 주의 분노가 회오리바람처럼 터져 나왔으니 악한 자들의 머리 위로 휘몰아치리라.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분노하여 폭풍을 일으킬 것이다. 내가 진노하여 쏟아 붓는 우박과 장대비에 무서운 힘이 있어 모든 것을 끝장낼 것이다.


그는 정의를 승리로 이끌기까지 꺾어진 갈대 하나도 부러뜨리지 않을 것이며 꺼져 가는 등불의 심지도 끄지 않으리라.


모래 위에 지은 집은 비가 와서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와르르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율법에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라고 쓰여 있는 말씀을 이루려는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가 죄를 지었기 때문이 아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그에게서 드러나게 하려고 일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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