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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9:12 - 읽기 쉬운 성경

12 하나님이 가져가신다면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누가 감히 ‘무얼 하십니까?’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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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하나님이 빼앗으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십니까?’ 하고 물을 수 있는 자가 그 누구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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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누가 물을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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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가 가져 가신다면 누가 도로 찾을 수 있으며, 누가 감히 그에게 왜 그러시느냐고 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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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9:12
18 교차 참조  

그러나 왕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이여, 그것이 그대들과 무슨 상관이오? 주께서 시므이에게 ‘다윗을 저주하여라.’라고 말씀하셨는지 모를 일이요. 그렇다면 누가 그에게 ‘왜 이러는 거요?’ 하고 따질 수 있겠소?”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알몸으로 어머니의 태에서 태어났으니 죽어서 땅으로 돌아갈 때에도 알몸으로 돌아가리라. 주신 분도 주님이시고 가져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나에겐 죄가 없지만 당신의 손에서 나를 구할 수 있는 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당신은 잘 아시면서 왜 그러십니까?


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죄인을 잡아 쇠고랑을 채워서 끌고 가셔도 그분을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네.


그러나 그분이 한번 뜻을 세우시면 누가 그분의 뜻을 돌이킬 수 있을까?


어찌하여 어르신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말에 답하지 않으신다며 하나님을 원망하십니까?


그러나 그분께서 아무 말씀 않으신다고 해서 누가 그분을 그르다고 할 수 있으며 그분이 얼굴을 숨기시면 누가 그분을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나 나라를 꼭 같이 다스리는 분이어서


왕의 말은 절대적인데, 누가 감히 왕에게 “왜 그렇게 하십니까?” 하고 말할 수 있겠는가?


세상 처음부터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세상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는데 빠져 나갈 수 있는 자 누구냐? 내가 하는 일을 그 누가 감히 돌이킬 수 있겠느냐?”


자기를 지으신 분과 다투는 사람아 네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너는 깨진 한 옹기에 지나지 않는다. 진흙이 옹기를 만드는 사람에게 ‘당신은 지금 무얼 만들고 있는 거요?’ 또는 ‘손잡이가 없잖소?’ 하고 따질 수 있느냐?


“이스라엘 가문아, 이 옹기장이가 흙을 다루듯이 내가 너희를 다룰 수 없겠느냐?” 주께서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가문아, “옹기장이 손에 있는 이 흙처럼 너희는 내 손 안에 있다.


너는 사람들에게서 쫓겨나 들짐승들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뜯고 살 것이다. 그리고 칠 년 이 지난 뒤에야 알게 될 것이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왕국들을 다스리시며, 하나님께서 택하시는 사람에게 왕국을 주심을.”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없는 듯 여기시며 하늘 군대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뜻하시는 대로 하시지만 어느 누구도 그 분을 막지 못하고 그 분이 하시는 일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질 사람 없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일이 이렇게 되는 것은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것이었습니다.”


내 돈을 내 마음대로 쓸 권리가 내게 없단 말인가? 내가 저 사람들에게 잘해 주어서 샘이 나는가?’”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습니까? 누가 주님의 의논 상대가 될 수 있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 내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미리부터 그렇게 되기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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