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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8:17 - 읽기 쉬운 성경

17 돌무더기 틈새로 뿌리를 뻗어 그 사이에 뿌리를 내린다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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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뿌리를 돌 사이에 박아 튼튼하게 돌무더기에 엉겨 있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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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그 뿌리가 돌 무더기에 서리어서 돌 가운데로 들어 갔을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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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돌무더기 위에까지 그 뿌리가 엉키어서 돌 사이에 뿌리를 내린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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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8:17
9 교차 참조  

가뭄이든 때의 나무처럼 그 뿌리가 밑에서 말라가고 위로는 그 가지들이 시들어간다네.


내 뿌리는 물줄기에 다다르고 이슬은 밤새 내 가지에 내려 있겠지.


햇볕 아래 서 있는 나무처럼 동산 가득 그 가지를 뻗고


뽑히어 버리면 서 있던 자리마저도 ‘나는 너를 본 일이 없다’며 모르는 체 할 것이네.


그들은 심겨지기가 무섭게 뿌려지기가 무섭게 그루터기가 땅에 뿌리를 내리기가 무섭게 하나님께서 그들 위로 입김을 불어버리시니 말라버리고 거센 바람에 검불같이 날려 가버린다.


그러므로 불길이 지푸라기를 삼키듯 마른풀이 불꽃에 스러지듯 그들의 뿌리는 썩어버리고 꽃잎은 말라 먼지처럼 바스러지리라. 만군의 주의 법을 따르지 않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업신여겼기 때문이다.


다음 날 아침 예수와 제자들이 무화과나무 곁을 지나다가 그 나무가 뿌리부터 말라죽어 있는 것을 보았다.


이 사람들은 여러분의 사랑의 식탁을 더럽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여러분과 함께 앉아서 염치없이 먹어 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만을 돌보는 목자들입니다.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기만 하고 비 한 방울 내리지 못하는 뜬구름입니다. 또 추수 때가 되어도 열매 하나 맺지 못해서 뿌리째 뽑히고 마는, 그래서 두 번 죽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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