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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7:9 - 읽기 쉬운 성경

9 구름이 스러져 가다가 사라져 버리듯이 스올로 내려간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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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구름이 사라져 없어지듯 사람이 한번 죽으면 영원히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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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음부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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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구름이 사라지면 자취도 없는 것처럼, 스올로 내려가는 사람도 그와 같아서, 다시는 올라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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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7:9
14 교차 참조  

우리는 모두 죽을 몸입니다. 우리 모두는 땅에 쏟아지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 생명도 빼앗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쫓겨난 자라도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


내 죄를 한 번만 눈감아 주소서. 그리하면 나 이 땅에서 사라지기 전에 다시 한 번 미소 짓겠나이다.


갑자기 밀려드는 이 두려움에 나의 위엄은 바람에 밀린 듯 간 곳이 없고 평안하고 행복했던 삶이 뜬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네.


그래 보아야 몇 해만 더 지나면 나는 다시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가겠지.


아무도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어둡고 캄캄한 땅으로 내려가기 전에.


그러나 이제 그 아이가 죽었으니 내가 무엇 때문에 금식을 하겠소? 내가 그 아이를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겠소? 나는 그 아이에게 가겠지만 그 아이는 내게 돌아오지 않을 것이오.”


나는 생각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서는 주님을 뵙지 못하겠구나. 더는 사람들을 보지도 못하고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 있지 못하겠구나.


그분은 구름에 물기를 실으시고 그 구름 속에서 번개가 번쩍이게 하십니다.


그분의 뜻은 하늘보다 높으니 어떻게 다다르며 저승보다도 깊고 깊으니 어찌 알 수 있겠는가?


내가 태어나는 길로 죽었더라면 나 지금 조용히 누워 있으련만. 나 편히 잠들어 쉬고 있으련만.


내가 갖는 한 가지 희망은 죽은 자들이 살고 있는 곳에 나의 새 집을 두는 일이다. 그 어둠 속에다 나의 잠자리를 펴고 눕는 일이다.


나의 희망은 나와 함께 죽어 없어질까? 내가 죽음의 세계로 내려갈 때 희망이 나와 함께 내려갈까? 나의 희망이 나와 함께 흙 속에 파묻힐까?”


주께서 그들에게 벌을 내려 멸망시키시고 그들에 관한 모든 기억들을 깨끗이 없애버리셨으니 저들 죽은 자들이 어찌 살아나며 저들 혼령들이 어찌 다시 살아나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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