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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7:17 - 읽기 쉬운 성경

17 하나님 사람이 무엇이길래 하나님께서 그리도 대단히 여기십니까? 어찌하여 그에게 그리도 마음을 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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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처럼 소중히 여기셔서 많은 관심을 쏟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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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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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사람이 무엇이라고, 주님께서 그를 대단하게 여기십니까? 어찌하여 사람에게 마음을 두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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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7:17
10 교차 참조  

어떤 사람이 성경 어디에선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시며,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 그들을 돌보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는 그에게 그토록 마음 써 주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돌보아 주십니까?


주님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해주십니까?


내가 ‘바다’나 ‘바다의 용’입니까? 어찌하여 주께서는 파수꾼을 세워 나를 감시하십니까?


이스라엘의 임금님께서 누구와 싸우려고 이렇게 나오셨습니까? 임금님께서는 누구를 뒤쫓고 계십니까? 죽은 개입니까? 벼룩 한 마리입니까?


“사람이 하나님께 무슨 득이 된다는 말인가?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그분께 이로움을 끼쳐드릴 수 있다는 말인가?


구더기 같은 사람이고 벌레 같은 인간인 우리는 오죽하겠는가!”


주께서는 이런 하잘것없는 것을 눈여겨 살피시렵니까? 저 같은 것을 심판대에 세워 잘잘못을 가리시렵니까?


당신께서는 사람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그에게 씌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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