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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6:15 - 읽기 쉬운 성경

15 나의 친구라는 자들은 갑자기 큰물을 이루어 흐르는 와디처럼 미덥지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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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너희들은 내 친구이면서도 비가 오지 않으면 당장 말라 버리는 시냇물처럼 신실하지 못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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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나의 형제는 내게 성실치 아니함이 시냇물의 마름 같고 개울의 잦음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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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친구라는 것들은 물이 흐르다가도 마르고 말랐다가도 흐르는 개울처럼 미덥지 못하고, 배신감만 느끼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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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6:15
20 교차 참조  

그러면 자네의 괴로움도 모두 잊혀지고 괴로웠던 일들이 마치 흘러 가버린 물처럼 희미한 기억으로만 남을 것이네.


자네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의 무식을 거짓말로 때우고 돌팔이 의사나 다름없는 자들.


강줄기가 마르고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듯이


그분은 나의 형제들을 내게서 멀리 떼어놓으시고 나의 친한 친구들도 나를 낯선 사람처럼 대하게 하신다네.


나와 가장 친했던 친구들도 모두 나를 업신여기고 내가 아끼던 사람들이 모두 나를 등진다네.


그것들은 얼음이 녹으면 흙탕물이 되어 흐르고 눈이 녹으면 넘쳐흐르다가도


이 몸의 상처를 보고 친구들과 동료들은 나를 피하고 이웃들은 나를 멀리합니다.


내가 믿었던 친구 나와 한 상에서 밥을 먹던 가까운 친구마저 내게 발길질을 하려고 뒤꿈치를 들었습니다.


주께서 내 이웃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피하게 만드시니 어둠이 나의 가장 가까운 벗이 되었습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에 진실하지 못한 사람을 믿지 말아라. 그는 썩은 이빨이나 허약한 다리와 같다.


네 형제와 네 가족들조차 너를 배신했다. 그들은 큰 소리로 떠들어대며 너를 해칠 음모를 꾸몄다. 그들이 혹 너를 칭찬하는 말을 하더라도 너는 그들을 믿지 말아라.”


어찌하여 제 아픔이 그치지 않는 것입니까? 어찌하여 제 상처는 곪기만 하고 낫지를 않습니까? 당신은 내게 흐르다 말랐다 하는 믿을 수 없는 시내처럼 되시렵니까? 말라버린 샘처럼 되시렵니까?


너와 동맹을 맺었던 나라들은 모두 너를 잊었다. 그들은 네가 어떻게 되어도 상관치 않는다. 네 죄가 너무 크고 네 허물이 너무 많기에 원수가 너를 치듯 내가 너를 쳤고 잔인한 자가 너를 벌하듯 내가 너를 벌하였다.


유다의 왕궁에 남아 있는 모든 여자들이 바빌로니아 왕의 부하들에게로 끌려갈 것입니다. 그들은 끌려가면서 임금님을 이런 말로 조롱할 것입니다. ‘당신은 친구들을 참 잘도 두셨습니다. 친구라는 사람들이 당신을 꼬드기고 배신을 하였군요. 당신의 발이 진흙 속에 빠졌는데 당신의 친구들은 당신을 버리고 가버렸군요.’


너희 모두가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다. 나는 내가 뽑은 사람들을 안다. 그러나 ‘내 빵을 먹는 사람이 나를 배반하였다.’라고 한 성경 말씀은 이루어져야 한다.


너희가 뿔뿔이 흩어져서, 저마다 자기 집으로 갈 때가 오고 있다. 그때가 벌써 왔다. 너희는 나 혼자만 버려 두고 떠날 것이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은 여러분의 사랑의 식탁을 더럽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여러분과 함께 앉아서 염치없이 먹어 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만을 돌보는 목자들입니다.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기만 하고 비 한 방울 내리지 못하는 뜬구름입니다. 또 추수 때가 되어도 열매 하나 맺지 못해서 뿌리째 뽑히고 마는, 그래서 두 번 죽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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