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그분은 당신이 주신 상처를 싸매주시고 당신이 치신 곳을 당신의 손으로 고쳐주시기 때문이네.
18 하나님은 아픔도 주시지만 그 상처를 싸매시고 치료해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18 하나님은 찌르기도 하시지만 싸매어 주기도 하시며, 상하게도 하시지만 손수 낫게도 해주신다.
그분은 마음이 부서진 사람들을 치료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주신다.
주께서 이집트를 치고 벌한 다음 그들을 치료해 주시면 그들은 다시 주께 돌아오리라. 주께서 그들의 기도에 답해 주시고 그들을 고쳐주시리라.
주께서 당신 백성들의 상처를 싸매 주시고 얻어맞아 생긴 그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시는 그 날, 달빛은 햇빛처럼 밝아지고 햇빛은 일곱 배나 밝아져서, 마치 일곱 날의 햇빛을 모아 놓은 것처럼 밝으리라.
사람들이 너를 ‘쫓겨난 여자’ ‘아무도 찾지 않는 시온’이라 부르지만 내가 네 건강을 회복시켜주고 네 상처를 고쳐 주리라. 나 주의 말이다.”
“어서 주께로 다시 돌아가자. 그 분은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우리를 싸매 주시고 그 분은 우리에게 상처를 주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그러나 제사장이 가서 그 집을 살펴보고 새로 바른 벽에 곰팡이가 퍼지지 않았으면, 곰팡이가 다 없어진 것이므로 그 집이 깨끗하다고 선언하여야 한다.
이제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낫게도 한다. 그 누구도 내가 하는 일을 막지 못한다.
주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로 내려보내기도 하시고 다시 살려 일으키기도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