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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1:14 - 읽기 쉬운 성경

14 무시무시한 이빨이 빙 둘러 돋아난 그것의 아가리를 누가 벌릴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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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무서운 이빨이 빙 둘러 있는 그 턱을 누가 벌릴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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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누가 그 얼굴의 문을 열 수 있을까 그 두루 있는 이가 두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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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누가 그것의 턱을 벌릴 수 있겠느냐? 빙 둘러 돋아 있는 이빨은 보기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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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1:14
8 교차 참조  

바다에게 경계를 지어 주느라 문을 달아 주고 빗장도 질러 주었다.


누가 그것의 겉가죽을 벗길 수 있으며 누가 겹으로 된 그 갑옷을 꿰뚫을 수 있겠느냐?


그것의 등판은 바싹바싹 붙여 줄 지어 세운 방패들과 같다.


내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내 원수들이 나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치 사람을 잡아먹는 사자처럼 이빨은 창이나 화살과 같고 혀는 날카로운 칼과 같습니다.


오, 하나님 그들 입 안의 이빨을 부러뜨려 주십시오. 오, 주님 젊은 사자의 송곳니를 뽑아 주십시오.


이빨이 검과 같고 턱이 큰 칼과 같아서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모조리 집어 삼키고 사람들 가운데서 불쌍한 사람들을 골라 삼키는 사람들도 있다.


귀가 어두워져 거리에서 들려오는 소리도 맷돌질 소리도 모두 희미하게 들리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도 놀라 일어나지만 네 자신의 노랫소리는 힘없이 스러지고 말 것이다.


그 뒤 한 밤의 환상 속에서 내 앞에 나타난 네 번째 짐승은, 무시무시하고 사납게 생겼으며 힘이 세 보였다. 그 짐승은 큰 쇠 이빨들을 가지고 무엇이나 먹어 버리고 남은 것은 발로 짓밟아버렸다. 이 네 번째 짐승은 그 앞에 본 짐승들과는 달리 뿔이 열 개나 돋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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