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0:4 - 읽기 쉬운 성경

⁴ “참으로 저는 하찮은 자입니다. 제가 당신께 무어라고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 저는 손으로 입을 막아 버렸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⁴ “나같이 보잘것없는 자가 주께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다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입니다.

개역한글

⁴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새번역

⁴ 저는 비천한 사람입니다.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주님께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손으로 입을 막을 뿐입니다.

욥기 40:4 교차 참조

창세기 18:27

아브라함이 다시 아뢰었다. “주님, 저는 티끌이나 재에 지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께 한 말씀만 더 여쭙게 해 주십시오.

창세기 32:10

주께서는 주의 종을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고 신실하게 돌보아 주셨습니다. 그러나 주의 종은 그럴만한 사람이 못 됩니다. 제가 요단 강을 건널 때 가진 것이라고는 지팡이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가진 것이 많아 두 무리로 나눌 정도가 되었습니다.

사무엘하 24:10

군인의 수를 조사하고 난 다음 다윗이 마음에 찔림을 받아 주께 아뢰었다. “이 일로 인하여서 제가 주께 큰 죄를 지었습니다. 오, 주님, 이 종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너무나 어리석은 짓을 하였습니다.”

열왕기상 19:4

자신은 하룻길을 걸어 광야로 들어갔다. 그는 한 빗자루나무에 이르러 그 아래 주저앉아 자기를 죽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다. “주님, 이제 다 끝났습니다. 제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저는 제 조상들보다 조금도 나을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에스라 9:15

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당신은 너그러운 분이십니다. 그리하여 오늘 우리를 이렇게 살아남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지은 죄 때문에 어느 한 사람 당신 앞에 설 수 없는데도, 죄 많은 우리가 이렇게 당신 앞에 있습니다.

에스라 9:6

그리고 이렇게 기도 드렸다. 오, 나의 하나님. 얼굴을 들어 당신을 뵈오려니 너무나 부끄러워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죄가 우리의 머리보다 더 높이 쌓였습니다. 우리의 잘못이 하늘에까지 닿았습니다.

느헤미야 9:33

우리에게 일어난 이 모든 일에 있어 당신께서는 공정하십니다. 우리는 잘못을 저질렀으나 당신께서는 늘 신실하였습니다.

욥기 16:21

그러나 그 증인은 자기 친구를 위하는 그 사람처럼 하나님과 함께 나를 보호해 주실 것이다.

욥기 21:5

자네들 내 꼴을 좀 보게. 기가 막히게 놀랍고 두려울 걸세.

욥기 29:9

양반들은 두 손으로 입을 가리며 하던 말을 삼키고

욥기 31:37

나는 내가 살아 온 길을 낱낱이 말하고 왕자처럼 당당하게 그의 앞에 나설 텐데.

욥기 37:19

욥 어르신 우리가 그분께 무어라 말씀드려야 할지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는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어 그분께 무어라 말씀 드려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욥기 40:3

그러자 욥이 주께 대답하였다.

욥기 42:6

이제 제 주장을 철회합니다. 티끌과 잿더미 위에 앉아 마침내 평안을 얻었습니다.”

시편 39:9

내가 잠자코 있으면서 입을 열려 하지 않은 것은 이렇게 하신 이가 바로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잠언 30:32

네가 어리석어 잘난 체 하였거나 악한 일을 꾀하였거든 손으로 입을 막아라.

이사야 53:6

우리는 모두 목자 없는 양처럼 길을 잃고 헤매며 제멋대로 흩어졌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가 받을 벌을 모두 그에게 짐 지우셨구나.

이사야 6:5

나는 겁이 나서 이렇게 말했다. “아, 큰일 났구나. 나는 하나님께 말씀을 드릴 수 있을 만큼 깨끗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말씀드릴 수 있을 만큼 깨끗한 사람들 가운데에서 살고 있지도 않다. 그런데도 내 눈으로 왕이신 전능하신 주님을 뵙다니! 나는 이제 죽겠구나!”

이사야 64:6

우리는 모두 부정한 물건처럼 되었고 우리가 했던 의로운 일들도 모두 더러운 누더기처럼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뭇잎처럼 시들어 말라버렸고 우리 죄가 바람이 되어 우리를 휩쓸어 갑니다.

예레미야애가 3:29

아직도 희망이 있을지 모르니 흙먼지 속에 얼굴을 묻고 있어야 한다.

에스겔 16:63

네가 저지른 모든 짓을 내가 이렇게 용서해 주고 나면, 너는 지난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너는 네가 당한 수치를 기억하고 입도 열지 못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다니엘 9:5

그러나 주님, 우리는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는 그릇된 일을 저질렀습니다. 우리는 못된 짓을 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에게 맞서 주의 계명과 명령을 멀리하고 살았습니다.

다니엘 9:7

주님, 주님께서는 선하신 분이시며 선함은 곧 주님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는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람들에게, 또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까이 사는 사람이든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든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이 사람들을 많은 나라에 흩어 놓으신 것은, 그들이 주님께 맞서 악한 일들을 했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3:12

살갗에 퍼진 악성 피부병이 그 환자의 살갗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두 뒤덮었으면

미가 7:16

뭇 민족이 그 기적들을 보고 부끄러워할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힘이라는 것이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놀란 나머지 손으로 입을 가리고 귀를 덮어 들으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박국 2:20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성전 안에 살아 계신다. 온 땅아 그분 앞에서 잠잠하여라.”

스가랴 2:13

모든 살아 있는 자들아 주님 앞에서 잠잠하여라. 주께서 그분의 거룩한 안식처에서 일어나신다.

누가복음 18:13

그러나 세무원은 멀찍이 서서 기도하였다. 그는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는 죄인입니다!’

누가복음 5:8

이것을 보고 시몬 베드로는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제게서 떠나 주십시오!”

디모데전서 1:15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것은 믿음직한 말씀이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말씀이다. 나는 그 죄인들 가운데서 첫째가는 죄인이었다.

사사기 18:19

그들이 대답하였다. “조용히 하시오. 한 마디도 하지 마시오. 우리와 같이 가서 우리의 어른과 제사장이 되어 주시오. 한 사람의 집안을 위해서 제사장 노릇하는 것보다 이스라엘 한 가문 전체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낫지 않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