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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때 두려움과 떨림이 나를 엄습하니 내 뼈들조차 떨리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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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갑자기 무서운 공포에 사로잡혀 벌벌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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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러서 모든 골절이 흔들렸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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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두려움과 떨림이 나를 엄습하여, 뼈들이 막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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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14
11 교차 참조  

하나님께선 사람을 병들게 해 자리에 누워 괴로움을 당하게도 하시고 뼈마디가 잇달아 쑤시는 괴로움을 당하게도 하십니다.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진 한밤중에 그것이 나쁜 꿈처럼 내게 들려왔네.


한 영이 나의 얼굴을 스쳐가니 온몸의 털이 곤두섰네.


주께서는 무서운 꿈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환상으로 나를 떨게 하십니다.


나의 몸은 당신에 대한 외경심으로 떱니다. 나는 당신의 규례들을 존경합니다.


나는 겁이 나서 이렇게 말했다. “아, 큰일 났구나. 나는 하나님께 말씀을 드릴 수 있을 만큼 깨끗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말씀드릴 수 있을 만큼 깨끗한 사람들 가운데에서 살고 있지도 않다. 그런데도 내 눈으로 왕이신 전능하신 주님을 뵙다니! 나는 이제 죽겠구나!”


환상 속의 사람이 내게 말했다. “다니엘아, 하나님께서 너를 무척 사랑하신다. 이제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듣고 깨달아라. 그리고 일어서라. 나는 네게로 가라는 명령을 받고 이렇게 왔다.” 그가 이렇게 말했을 때 나는 일어섰으나 무서워서 여전히 떨고 있었다.


그 소리를 듣고 내 창자는 무서워 뒤틀리고 내 입술은 그 소리에 떨렸습니다. 내 뼈가 속으로 썩어 들어가고 내 아랫도리의 발이 덜덜 떨렸습니다. 나는 우리를 공격한 그 백성이 곤경을 겪을 그 때를 참고 기다릴 것입니다.


사가랴는 천사를 보고 무서워 떨었다.


마리아는 천사의 말에 놀라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리고 이것이 대체 무슨 인사일까 곰곰이 생각하였다.


나는 그분을 뵙자, 그분의 발 앞에 죽은 사람처럼 털썩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당신의 오른손을 내게 얹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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