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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9:7 - 읽기 쉬운 성경

7 그것은 성읍의 소란에 코웃음 치고 나귀 몰이꾼의 고함 소리도 아랑곳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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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들나귀는 도시의 떠들썩한 소리를 싫어하며 몰이꾼들이 외쳐대는 소리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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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들 나귀는 성읍의 지꺼리는 것을 업신여기니 어거하는 자의 지르는 소리가 그것에게 들리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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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들나귀가 시끄러운 성읍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아무도 들나귀를 길들이지 못하고, 일을 시키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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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9:7
9 교차 참조  

그곳은 포로들도 함께 안식을 누리고 노예를 부리는 자들의 고함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곳.


네가 들소에게 굴레를 씌워 밭을 갈게 할 수 있느냐? 그것이 네 뒤를 따르며 산골짝 밭에 고랑을 일구어 주겠느냐?


그러나 타조가 한 번 날개 치며 내달으면 말이나 말 탄 사람쯤은 우습게 여긴다.


들나귀에게 들판을 집으로 삼게 하고 소금기 머금은 땅을 삶터로 삼게 한 것이 나다.


그는 풀 뜯을 곳을 찾아 언덕을 누비고 무엇이든 푸른 것을 찾아 멋대로 돌아다닌다.


썩 물러가서 일이나 해라. 짚은 주지 않겠다. 그래도 벽돌은 맡은 수량대로 만들어 내야 한다.”


만군의 주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자가 으르렁거릴 때 젊은 사자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릴 때 목동들이 몰려와 소리를 질러도 사자는 겁내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렇듯 만군의 주께서 시온 산과 그 언덕에 내려와 싸워주시리라.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금식을 하는데도 왜 당신은 보아 주시지도 않습니까? 우리가 고행을 하는데도 왜 당신은 알아주시지도 않습니까?” 그러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너희들이 금식하는 날 너희는 하고 싶은 짓 다 하고 일꾼들을 혹독하게 일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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