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것이 네 곡식을 실어 들여 네 타작마당에 쌓아 주리라 믿을 수 있느냐?
12 네가 그것을 보내 곡식을 집으로 실어 오게 하고 곡식단을 타작 마당으로 모으게 할 수 있느냐?
12 그것이 네 곡식을 집으로 실어 오며 네 타작 마당에 곡식 모으기를 그것에게 의탁하겠느냐
12 들소가, 심은 것을 거두어들여서 타작 마당에 쌓아 줄 것 같으냐?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가 되면 내가 일꾼들에게 ‘가라지를 먼저 뽑아 묶어 태워 버려라. 그러고 나서 밀을 거두어 내 곳간에 넣어라.’ 라고 이를 것이다.”
그는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라고 말하였다.
씨앗이 아직도 창고에 그대로 있느냐? 포도나무나 무화과나무나 석류나무나 올리브나무에 아직도 아무 것도 열리지 않느냐? 내가 오늘부터 복을 내리겠다.’”
그러므로 곡식 단을 가득 실은 수레가 짐에 눌려 헤어나지 못 하듯이 내가 너희도 있는 자리에서 헤어나지 못 하게 하리라.
지혜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왼손에는 부귀영화가 있다.
그 무렵에 유다에 사람들이 안식일에도 포도주틀을 밟아 포도주를 짜고, 곡식과 포도주와 포도송이와 무화과와 온갖 종류의 짐을 나귀에 지워 실어 나르고 있는 것이 나의 눈에 띄었다. 그들은 이 모든 것을 안식일에 예루살렘으로 들여오고 있어서,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사고 파는 일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네가 들소의 힘을 믿고 힘든 일을 그 들소에게 맡기겠느냐?
타조의 날개가 멋지게 펄럭이기는 하나 황새의 날개와는 견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