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굴속이나 덤불 속에서 웅크리고 기다리고 있을 때에 말이다.
40 그것들이 굴에 엎드리며 삼림에 누워서 기다리는 때에니라
40 그것들은 언제나 굴 속에 웅크리고 있거나, 드러나지 않는 곳에 숨어 있다가 덮친다.
짐승들도 굴로 찾아 들어 거기서 비를 피합니다.
그분께서 사자처럼 암사자처럼 웅크리고 누우셨으니 누가 감히 그분을 깨우겠느냐? 너에게 복을 비는 사람마다 복을 받고 너에게 저주를 비는 자마다 저주를 받기 바란다.”
그 백성이 암사자같이 일어난다. 그들은 제가 사냥한 먹이를 다 먹을 때까지 제가 잡은 짐승들의 피를 다 마실 때까지 결코 눕지 않는 수사자처럼 우뚝 설 것이다.”
오 유다야, 너는 사자 새끼 내 아들아, 너는 짐승을 덮쳐 뜯어 먹고 자란다. 그는 배를 깔고 누운 사자와 같으니 누가 감히 그를 깨우랴.
새끼들이 먹을 것을 달라고 하나님께 아우성칠 때 먹일 것이 없어 떠도는 어미 까마귀에게 누가 먹이를 주느냐?
그는 숨어서 먹이를 노리는 사자처럼 힘없는 사람들을 노리다가 그물로 그들을 덮쳐서 끌고 갑니다.